유독
ㅅㅍ나 문란한걸
심하게 욕하지
아주 많이...
믿을런지는 모르겠다만...
난 그런 욕을 하기가 싫지.
나도 기분이 좋지않지.
근데 왜 하냐고?
내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여기 여자들에게 성희롱을 당했지.
어떤 이는
댓글로 ㅇㄴㅇ했다
어떤 이는
라인으로
자기가 누나인데 ㅇㄴㅇ하고
ㅅㅍ있다.
그러더라.
그러면서 욕하고...
간단하게 말했지만 너무나도
나쁜 표현이 많았지.
그게 쌓이다보니 너무 참기가 힘들더라.
모든 여자들이 그런가 싶기도 하고...
너무나도 혐오스러웠어.
그래서 욕하게 된거지.
여기가 오면서도 싫은건
그거지.
너무 자극적이고 문란한 내용이 많지.
판을 하기 전까진...
극히 일부 여자들만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그게 힘들었지.
어찌보면
반발심으로 보여.
나에게 그런 표현을 한 사람들에 대한 분노.
또
이렇게 추악하고 더럽고 문란한 장소에
날 가둔...
누나에 대한 원망과 뒤섞여서...
판을 하기전까진
나도 순수한 사랑을 꿈꿨지.
알콩달콩이라는.
여기서 순수하다는게
모쏠이나 처녀가 아니지...
그런데
여기서 있으면 그런게 너무나도
버티기가 어렵더라고.
근데 내 잘못인건 인정하지.
정말로 판은 정신건강에 너무나도
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