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모 대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조금 알고 지내던 여자가 한명있는데요..
그냥 연락만 대충하고 지내다가 언제부터인가
연락이 자주 오더라고요 그래서 같이 하는 술자리도 늘어나고
영화도 보고 데이트도 하고 그랬었죠
남자친구가 있는줄 모르고 있었는데.
좀 만나다보니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정말로 남친과 사귄지
1년은 된 것 같았어요
그후 그 사실을 알고 난 후에 저는 그냥 평소 처럼 편하게 대했습니다.
그 여자는 직접적으로 제가 좋다고하고 문자에 ♡까지 날려보내면서
사귀는 듯한 정도의 메세지를 보내곤합니다.
그게 진심이라고 말하기도합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제가 한번 되물었죠 너는 날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그러니 하는 말이 나 남자친구 있는거 알지? 내가 욕심이 많아서
너도 갖고 싶은데 그 길을 선택하기에는 너무 힘들것 같아.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리고 난뒤 아무렇지 않게 또 문자를 합니다.
저는 아무렇지않게 대충 듣고
늦은 시간이었기에 자라고 말을 꺼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는데 좋다고 하는여자..
저는 처음엔 그냥 호감만있었는데.
그녀를 점점 좋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이제는 그 남자친구 얘기만 나오면 괜히 민감해지곤합니다.
이런 여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심각합니다;;;
어제도 또 다른 남자가 좋다고 했다고 하는군요;;;
별로 그렇게 바람기있는 여자는 아니고
거짓말 하는 여자도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