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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서 칭찬받은게 그렇게 꼴뵈기 싫을까요

중학교 이동활동이있어서 제 친구랑 같이 들어갔는데
그친구가 우리엄마랑 걔네엄마랑 친구라 어렸을때부터
친구였어요 저랑 뭐 욕도하고 못생겼다하는정도로 친해요 뭐 진지할땐 진지하구요
그리고 걔는 뭐 쪼오끔 잘나가구요
걔말로저는 찐따래요
아근데 저는 화장하구요! 근데 과하게 안해요 걍 이쁘게
옷도 뭐 찐따같이는 안입구요..

근데 저도 찐따 잘나가는애 이런걸로 구별하는거 유치하고 더러워서 싫어하는데 제가 힘이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중1이라 초딩때 다른초를 다녔는데 거기 애들은 진짜 다 순둥이라 순둥순둥하게 놀았고 잘나가는애도 없었어요 잘나가는애 한두명있긴한데 착하고 그냥 쪼금 화장하고 뭐 그런정도 그래서 저는 혼자 다른동네 중학교로 와서 아직 뭐 설 믿고 막 그정도로 친한친구가없어요



아무 튼 그친구랑 같이들어갔는데 제가
그 활동을 잘해서 쌤이 사진도 찍어주고 잘했다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고있었는데
그 이동수업반에 잘나가는애들 남자 여자합쳐서 5명?? 정도있었는데 그중에 여자애한명이 노는애들이랑 제 뒷담을깠대요 듣는애들은 그냥 아아 그냥 그러고 말았다는데 제 친구가 듣고 봤대요

그리고 쌤이 정리하라해서 쓰레기 버리고오는데 제 뒷담깐애가 멋있다~ 그래서 이말들을때는 친구가 누군지는 좀이따말해준다해서 그냥그러고있었는데 아 딱얘가 뒷담깠구나 감이왔는데 진짜 걔였어요

그래서 의도치않게 썩소 지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갑자기 제 무난무난했던 학교생활이 무너지는 느낌이에요 무섭고요. 제가 무시받았다는게 너무 화나고요 그냥 화가나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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