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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남친 너무 역겨워요

이응 |2017.10.12 10:38
조회 4,719 |추천 0
진짜 자기는 솔직히 불안해서 혼인신고해버리고 싶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했던 사람인데

폰을 봤더니
성매매에 감주 클럽 심지어 전에 지가 까였던 여자까지 탐내던 사람이었어요

어제 길게 써서 글올렸는데 너무 저급한 내용이라 잘렸나봐요

암튼 이제라도 알게돼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도 드는데
솔직히 너무 어이가없어요 저한테 성격까지 다 속였다는게...그래서 남친 가족한테 알려버리고 싶고 심지어 얘 아버지가 경찰이신데 도대체 뭔생각으로 성매매까지 한지 모르겠어요 부모님한테 카톡사진들 다 보내버릴까 하다가 그건 저희집도 남친이 알기때문에 무서워서 못보내고
여동생 페북으로 보내버릴까 싶습니다
전 정말 앞으로 그누구도 못믿을거같은데 이새기는 앞으로도 이렇게 살거고 그냥 다너무 더럽고 짜증나요

여동생이나 주위친구에게 알리는거 오히려 안좋을까요?
아물론 당연히 헤어질거구요.. 걔부모님도 얼마전에 뵀었는데 저 진심으로 좋아하셨어요 꼭 결혼하라고...ㅋㅋ
근데 헤어진여친이 자기아들 욕하는거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고요... 그냥 아.....뭐든 복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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