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평 미만의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되어 부동산 실장님을 통해 인테리어하시는 분을 소개 받아 인테리어를 했어요.원체 오래된 아파트라 베란다타일 ,욕실전체,씽크대 교체, 문틀 페인트,도배 장판을 부탁드렸지요.열흘정도의 기한으로 공사를 시작했고 일주일쯤후에 들러보니 베란다 벽면에 못도 제거를 안하시고 페인트를 칠하고,문틀등은 페인트로 떡칠을 해놓으시고,벽지는 한군데가 울고 있더라구요.여러가지 사항을 수정 요청을 드리고 일주일후 입주를 하였으나도대체 마무리가 제대로 된곳이 한군데도 없네요.어중간한 마감은 다 실리콘으로 떡칠을 해놓으셨더라구요.베란다 벽면에 못은 못만 살짝 빼시고,화장실 문틀은 화이튼데 문은 아이보리로 달아 놓으시고, 어이가 없어 말씀드리니 문은 화이트로 다시 칠해주신다고....ㅋㅋㅋㅋ 문을 달면서 색상이 틀린걸 알면서도 제가 지적을 안했다면 그냥 넘어가시려는 의도 였던것으로밖에 파악이 안되는데요, 인테리어하시는 분을 소개시켜주신 실장님께 마무리가 이렇게 엉망이라고 사진을 보여드리니 이렇게 사진까지 찍으며 머라하시는 분은 없었다면서 ,저보고 예민하다시며,전에 되게 좋은곳에 사셨었나바요..하시는데......욕실에 수건걸이도 수평이 안맞아 삐뚤어져있고,안방 전등도 삐딱하니 달아놓으셨구요. 제가 너무 예민한것인지..전문가 분들....한번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