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너를 좋아한게 벌써 2년째인가
처음 봤을때 부터 너의 매력속으로 푹 빠졌지.
너가 나를 알고 처음 교무실에서 인사를 해줬을땐
정말 좋아서 미치는줄 알았어. 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 였나봐. 너가 좋아한건 같은 반 친구였고 둘이 사귀었을땐 하루하루가 무너지는 기분이 였고 그만 좋아할려고 여러 방법을 찾아봤지. 그렇게 너를 잊어볼려고 너를 피할 때 마다 넌 내 눈앞에 나타나더라 정말 이쁜 아이가 엉뚱하고 귀여운 행동까지 하니 너를 보는 매번이 새로웠어. 그런 새로운 너를 볼 때마다 나는 너가 더 좋아졌고 이기적이지만 너가 헤어지길 바랬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너가 헤어졌을때 난 정말 행복하더라 진짜 나쁜놈이지? 난 이때다 하고 너를 어떻게든 만나볼려고 항상 만날 이유를 만들고 싶었어. 그런 나에게 너가 먼저 만나자고 해줬을때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너를 만나로 갔지. 근데 너 앞에만 서먼 나는 항상 작아지더라 남들보다 잘난거 하나 없는 내가 너를 만나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고 나는 또 너를 피했지. 나는 그런 내가 너무 한심했어. 그렇게 내가 혼자 이유없는 도망을 치고 있을때 넌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지. 나는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동시에 슬펐어 아무것도 못한 내가 왜 슬퍼했는지 모르겠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이틀전인가 너가 헤어졌을 때는 이번에는 정말 고백해 볼려고 마음을 먹었지. 오늘 너를 만날려고 너 한테 갈 때 까지만 해도 그랬는데 너 앞에 서니 벙어리 마낭 아무말도 못하겠더라 두번째 그러니깐 알겠더라 다음에도 아무말도 못할거라는걸 이제 곧 졸업이니 이번에는 정말 잊을 수 있겠지. 항상 나 같은 애 한테 관심 줘서 고마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