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 디게 냉혈한이네요. 화목한 집안의 독립적 성향이 아니라 자기 한 몸밖에 모르는 것 같은데요. 낳았으니 키우는건 의무고 자기 노후는 자기가 알아서 해야한다니. . 청춘에 너를 낳고 청춘에 너를 키웠어요. 꽃바람에도 감기들까 너를 안아 키웠고 포슬한 눈꽃에 시려울까 전전긍긍하며 키우셨을거에요. 한 세월 다 바쳐 네가 하고 싶다는거 먹고 싶다는거 입고 싶다는거 갖고 싶다는거 그렇게 자식을 키워요. 근데 그게 너네 집안 설명하면서 할 소리에요? 왜 그렇게 컸어요? 화목한 집안에서는 독립적으로 크면 부모님을 그렇게 생각하나요? 부양도 의무에요. 양육만 의무인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