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1개월차 인 부부입니다.
결혼 전 부터 고민이 있었던 건데요. 다른 사람에게는 별일 아닐것 같으나, 저에게는 답답한 고민거리 입니다.
뭐냐하면,아내와 사랑을 나누게 되면, 아내가 절정에 오르게 될 때 숨이 넘어 갈 것 같아 너무 괴로 워합니다.
저는 절정을 맛보는 또다른 감각인가 싶어, 행위를 멈추지 않으면, 너무 괴로운 표정을 짓고,끅끅하는 소리를내길래 정말 숨이 넘어가려나보다 싶어 겁이나 행위를 멈추는데요,..
정말 서로 만족하지 못하고, 절정에 이르려 하면 숨넘어 갈 것 때문에 행위를 멈추게 되고....
그런데 이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겁니까???
이런 증상이 다른 사람에게도 있는건지???
아직 왕성한 20대 후반이라 그런지, 계속 이러니까 저도 만족 못하고,...ㅜㅜ
저번에는 숨넘어 갈거 같다고 말해도, 그때 절정에 이를것 같아 그냥 계속하다가
아내 잃을 뻔했습니다.ㅡㅡ;;;
이게 도대체 무슨 증상인건 가요? 평상시에는 가슴답답하거나 그런 증상없고, 운동해도 잘만 하거든요. 집안에 폐 질환 있는 사람도 없고요. 평상시에는 멀쩡해서리,
이것 때문에 병원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가더라도 어디를
가야 되는 건지도 모르겠고, 평소에 네톤에 톡톡이나 판을 즐겨봐서 이렇게 저도 올리네요.
혹시 님들도 이런 증상으로 고민하시고 계신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