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프지마

|2017.10.15 01:04
조회 1,457 |추천 5
많이 아프지마
너도 한때는 내가 세상을 다줘도 못바꿀 소중한 사람이었어
니가 짓는 웃음에 나는 살아있음을 느꼈고 가끔씩 보이는 눈물엔
힘들어 하는 니모습에 온 밤이 다 지새도록 같이 아파했었어
그러니까 소중한 너를 벼랑으로 몰아넣지마 다시 일어서야 내일뜨는 해도 볼수 있을테니까
영원할것 같았던 우리도 지금은 남보다 못한사이가 되버렸어
그렇게 사랑은 어차피 가고나면 또 찾아오고 잊혀지고 기억되고 그러는거니까 부디 너에게 맑은날이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다

너에게서 멀어지던날 참 많이 울었어 골목길 지나 집앞까지
이렇게 울다가는 내일도 안올것만 같았는데 너도 그랬을까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 좋아하면서 잊어야하는건 너무 힘든일인것같아 하지만 이또한 내몫일테니까 나도 잘이겨낼께
잘지내 제발
너좀 잊게 도와줘


추천수5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