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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에서 본부장이 되기까지의 멋진 이야기,크라제버거 김은경 본부장

성공! |2008.11.07 10:28
조회 4,843 |추천 0

안녕하세요 ^^ 서경대학교 캠퍼스 리포터 행복한Jenny*입니다.

갑자기 차가워진 가을바람에 감기 걸려가며, 시험공부하고 다들 중간고사는 잘 보셔으리라 믿어요!

영삼성 회원분들은 모두 엘리트가 아니던가요? ㅎㅎㅎㅎㅎㅎㅎ

 

캠리에게도 중간고사가 끝나고, 뭔가 좀 자극이 될만한것이 필요했더랍니다.

4학년이 되니, 반복적인 학교 생활에 무기력해지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도 힘이 될만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또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네요 ^^

 

오늘 여러분께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실분은 바로바로

크라제버거 김은경 본부장님이십니다 ^^ 그럼 바로 시작해보죠!

 

 

안녕하세요, 영삼성 회원 여러분 . 김은경입니다. 지금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영업지원부분이에요 . 즉 어떻게 하면 크라제 버거를 잘 운영을 할지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과 마케팅, 홍보, 그리고 메뉴에 관련된 R&D 업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쉽게 매장 운영에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0년이라는 시간.

우연하게 아르바이트를 시작을 했다가 지금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이자리에 있게 된것 같아요.
처음에 크라제버거를 접했을때는 매장이 하나도 없는 상태였는데 11월 17일이면 10주년이 되는 날이에요 . 
매장 하나도 업없었을때 우연하게 크라제 버거라는거, 이러 이러한걸 하는데 같이 한번 도와주면 해보자고 해서 하게 되었어요.그때는 방학기간이었고 나한테도 많음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크라제버거 매장 오픈하는데 있어서 유니폼, 식기같은것도 남대문 시장 돌아다니면서 접시 사는것 부터 돕다가 매장 오픈을 딱 했을때 "너 그냥 아르바이트 해라." "예, 하겠습니다"라고 했던게 10년이라는 시간동안 크라제버거와 함께 하게 된것 같아요.

 

죽도록 한번 해보자.

제가 외식업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한테 항상 뭐가 하고 싶냐는 질문들을 해요.

그러면 무조건 저는 본사 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본사 홍보팀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런 말을 할때 하는얘기중에 하는 말중 하나가 매장 현장을 모르고서는 마케팅 보고서도 종이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말을 하죠.

처음 크라제라는 곳에 입사를 하고 친구들한테 나 이런곳에 취업했다라고 했는데 어딘가 하고 친구들이 한번 왔었어요. 그때 당시 매장이 압구정이니까, 근사하겠지 근사한매장에서 일을 하겠구나 하고 왔었는데 마침 제가 홀에 인원이 없어서 앞치마 두르고 화장실 청소를 하고 딱 나오고 고무장갑을 끼고 있었을 때 친구들을 본적이 있었어요.그런데 그때 친구들의 눈빛이 "쟤 뭐야" 하는거였어요.
그때는 정말 어린마음에 많이 창피했었죠.

지금 돌이켜보면 그 친구들의 그 시선과 그때의 제 마음가짐이 지금 비록 시작은 번듯하거나 저 크라제에서 일합니다라고 했을때 모른다 할지라도 나중에 진짜 와 대단한곳에서 일하는구나 하고 이런일을 하는구나 할수 있을떄까지 죽도록 한번 해보자라는 결심이 생겼던것 같아요.

 

손님이 주신 선물.

매장에서 매니저로 일했을때 단골손님들이 계셨어요.
단골손님중 남자분이 굉장히 자주 오셨는데, 처음에 저는 오해를 했었어요. 아 저분이 나 좋아하는거 아니야?

그런데 어느순간 한 여자분과 함께 오셨는데 그때 그 매장이 2층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그 여자분이 목발을 짚고 어렵게 계단을 올라 오셨는데, 여자친구라고 소개를 시켜주시는거에요. 이런 좋은곳에 좋은 매니저님이 있다라고 자랑하려고 오셨다는거에요. 그 아픈몸을 이끌고 여자친구와, 그리고 음악 CD를 선물로 주셨는데 기억에 많이 남는것 같아요.

 

 

 

 

여성과 사회.

어렸을때 매장에서 일하고 매니저를 했을때는 여자여서 힘들었던 부분들은 좀 없었던것 같아요. 오히려 나이가 들고 관리직을 하다보니까 여자니까라는 선입견은 좀 있는것 같아요. 무슨일을 하더라도 아 여자라서 저래, 또 제가 성격이 많이 급하고 그런데 아 여자니까 그냥 이해해 이해해 그런부분들.

그런데 오히려 나중에는 같이 일해본 사람한테는 장점으로 되는것 같아요. 여자라서 좀 섬세한 부분들도 있고, 저 말고 다른 여성 관리자분들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남자분들이 가지지 못한 섬세함을 일로써 연결 시키니까 여자라서 힘들다 여자라서 어떻다라는 부분은 많이 없는것 같아요.

 

 

다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다면 동아리 활동, 미팅, 소개팅이 가장 하고 싶어요.

그때 얘기를 하려며 좀 부끄러운데. 많이 친구들과 먹으러 다니고, 공부는 조금 그 남는시간에 했는데. 제가 경기대학교 외식과를 나왔어요. 외식과고 하다보니까 관심있는 쪽이 그쪽이었던것 같아요. 대학교 입학하기전에는 막연하게 승무원을 하고 싶었죠. 조건도 안되고 실력도 안되고 그랬었는데. 대학에 입학하고 관심분야가 외식업이니까 먹으러 많이 돌아다녔어요.

 

그때 제가 CC였는데 너무 그쪽에 열중하다보니까 나머지 부대 활동들을 못한것 같아요. 다시 저에게 대학교 시절로 돌아가서 뭐를 하고 싶으세요라고 물어본다면 동아리 활동 정말 많이 하고 싶고, 미팅 소개팅도 많이 하고 싶어요. 제 학창시절이 특별하다기 보다는 먹는것도 좋아하고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해서 친구들하고 여행도 많이 다녔던것 같아요.

 

 

 

외식업과의 인연. 

수능이 끝나고 호텔에서 일을 하고 싶었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상담을 해주셨죠. 

호텔쪽보다는 지금은 좀 많이 힘들겠지만 외식쪽이 좀 더 트렌디 하지 않겠느냐라는 조언을 해주셨었는데 생각을 해보니까 요즘 호텔도 호텔리어도 너무 많아서, 그중에서 호텔을 들어간다는게 결코 쉽지 않을것 같았어요. 그때만해도 외식업하면 음식점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는데,그래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것 하나만큼은 자신있어.

그걸 많이 물어보세요 주변에서.너는 크라제에서 뭘 제일 잘할수 있냐라고 물어보시죠. 저는 크라제에 대한 생각이라고 대답하고 싶어요.

일어나서부터 잠잘때까지. 뭐 하나를 보더라도 아 저거 우리 매장에서 쓰면 좋겠다. 마케팅 하나를 보더라도 크라제에서 접목하면 정말 좋겠다. 크라제에 대한 생각은 정말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자신있게 잘 할 수 있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겠죠? ^^ 자 다음글로 고고씽해주세요!!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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