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여자이고 남자친구는 저보다 두살이 많아요
고민이 제목 그대로 입니다
지금 사귄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요
보통 그런것처럼 처음엔 손잡고 안고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발전되는거 아시죠?
제가 그렇게 개방적인것도 보수적인것도 아닌 그런 성격이라 관계하는것까진 좀 그래도
그전까진 어느정도 괜찮다는 그런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잘 사겨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언제부턴가 그런게 조금씩 싫어지는겁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보니 지금은 뽀뽀하고 포옹하고 그까지는 좋은데 그 이상은 싫은거에요 ;
그렇다고 진짜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변하고 그런건 아니거든요 ㅠ
정말 좋아하는건 그대론데 남자친구는 변한거냐고 그럽니다ㅠ
그리고 하필 남자친구는 또 스킨십을 좋아하는 그런성격이거든요
그래서 둘 사이의 갈등이 더 심해지는겁니다..
그래서 한번씩 다투고 하다보면 정말 내가 진짜 마음이 변한건가 싶기도 하고
이렇게 계속 사겨야 되나 싶기도 하고 그렇고
또 담날되면 헤어지는건 싫고 막 그런생각이 드네요
머리로 생각하기로는 그냥 해도 괜찮은데 몸에 닿으면 짜증이 ;
특히 앉아있거나 그럴때 어디 슬쩍 스치면서 만지고 막 이런것들이 짜증날때가 많아요 ㅠ
(얘기를 이것밖에 안해서 그런게 스킨십 시도를 좀 과하게 많이 해요 ;)
그래도 직접적으로(;) 만질려고 하고 그런건 제가 싫다고 하니까 안하긴 해요 ..
그리고 또 옛날엔 dvd방을 많이 갔었는데 이젠 그런것때문에 가기가 싫거든요
그래서 안가다보니까 남자친구랑 놀때 남자친구가 하고 싶은게 있다면 dvd방가는거 ;
이제는 남자친구가 하고싶은게 dvd방가는거라고 생각하는것 까지도 싫어요..
평소엔 정말 좋은 남자친구인데 이럴때는 .....
진짜 좋아하는 맘은 그대로인데 정말 제가 마음이 변한건가 내가 왜이러나 싶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제가 싫다는데도 남자친구는 하고싶어하고 시도할려고 하고 -_- 힘들다하고 그러는게 너무 밉기도 하고..
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
정말정말 진실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