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 여기가 가장 많이 봐주실것같아서요!
저는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남편 또는 남친의 회사 여직원동료의 연락.
어디까지 허용하시고 이해가 되시나요?
업무적으로 연락하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퇴근후에 갑자기 카톡으로 자신업무에 대한 어려움, 고민토로 하는걸 이해하시나요?
직장생활하다보면 어려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런 고민은 자기 남친한테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아니면, 여직원들도 많은데 왜 굳이 남자선배한테 저런 고민을 늘어놓는걸까요...
사실 그 여직원과 저랑 남친셋이 아는사이인데,
그 둘은 회사에서 맨날 마주치고
회사메신저로 대화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회사메신저요. 저도 저희회사에서 사용하지만
하루왠종일 남자직원들과 붙들고 있지 않습니다.
필요할말만하고 , 어쩌다가 사적인 얘기 나와도 길어봐야 1~2분? 그러고 끝입니다.
그러나 그 둘은 하루 왠종일 메신저로 얘기하고
사적인 얘기도하며..
SNS에 사진만 올렸다하면 답글을 일빠로 달지 않나..
제앞에서 친한척 오지게합니다..
뭐랄까요. 여자들 왜 남자들한테 장난스럽게 갈구면서 친한척하는거 있잖습니까
참고로 카톡창을 열때마다 힐끗보면
항상 그녀는 대화장 2번째에 있습니다. 대화를 꾸준히 한다는 뜻이죠.
직장 단체장아닌 일대일 대화창이요.
그래서 제가 너네둘이 사이뭐냐 남친에게 따져물었더니
오히려 제가 이상하다며, 직장동료일 뿐이라며 너의 생각이 이상하다며
저를 이상한여자취급하였습니다.
그 이후 아무리궁금해도 말못합니다.
그 여직원한테 그만 친한척좀 하라고 말하고싶어요.
근데 그게 또 오바하는 행동일까봐 하루종일 고민됩니다.
말하는게 맞는걸까요?
선을 그어달라고. 퇴근후엔 연락하지말라고..
* 참고로 그녀는 그녀에게 헌신적인 남자친구가있습니다.
똑같이 당하게 해주고싶어요 그래야 뭔가 잘못되었는지 깨달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