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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봤더니 가정이 있는사람..

한심 |2017.10.16 16:10
조회 589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인천에 사는 여자 입니다

제가 약4개월전 어떤한 남자와 연락을 하게됬어요
그남자의 나이는25살 제주도 사는남자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누나동생으로 연락을하게됬죠
얼굴도 모르는 상태라 감정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성격이 둘다 불같은 편이라 자주싸웠고
연락 그만하자 하다가도 서로 거슬린다 이러면서
다시 연락을 하게 되고 이남자는 저를여자로 대하고
저도 이남자를 남자로 대하기 시작했어요
얼굴도 너무 궁금하고 장거리를 싫어하지만
그래도 진짜로 좋아하는 마음하나로 장거리
할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주말에 갔습니다
가서 거히1박2일동안 잘놀다가 왔어요
인천와서도 꾸준히 연락했고 사귀기로 했으니까요
근데 제가제주도 갔을때 핸드폰이 망가졌다고해서
처음엔 지인폰으로 연락을하다가 평일에 핸드폰개통후
연락이 왔어요 그렇게 한보름조금넘게 연락을했죠
며칠전에 연락이 하루종일 안되길래 전에쓰던폰으로
혹시나 하고 전화를 걸었더니 전화신호가 가는거에요
이상해서 전화를 끊고 카톡 저장을했더니 상태메세지가
작성되있구요...새벽에 잠도못자고 이리저리 알아보니깐
애기아빠라고 하더군요..이혼한상태도 아니고 와이프랑
애기가다있데요...나이도알고봣더니 25살이아닌 29살이고
이름 석자빼고 다 거짓말이였어요.. 너무화나서 와이프카톡 알아내서 전화로 다말했구요..어디가가 풀곳은 없고 너무속상하고 억울해서 글을씁니다..저도바보같고 한심한거
아는데...너무답답해서요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는듯이 너무당당하고 인생이지루해서 재미볼라고 그랬다는데 저는 정말진심이였거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친구들한테도 말못하겠어서 글씁니다ㅠㅠ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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