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폭식증인것 같아요 도움을 주고싶은데 제가 살면서 다이어트를 해본적이 없고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사람이라...
아내가 연애할때도 먹성이 좋았는데 이정도까지는 아니였거든요......대체왜??
참고말씀드리면 아내 28살임니다~
평일에는 뭘 먹는지 모르겠고 주말에 같이있으면
아침: 너구리라면 (작은컵사이즈) 에 밥말아먹고 거기서 배고프다면서 닭가슴살 소세지 2개 전자렌지에 데워먹고 작은 초코바 (자유시간 미니사이즈 정도) 2개에다가 사과즙 한포 챙겨먹고
점심에는 나름 살뺀다고 고구마 먹는데 한개가 아니고 손가락크기 사이즈 6-7개
거기에다 염분많은 알타리김치까지
저녁에는 저랑 아내 다 치킨좋아해서 치킨까지......
제기준 심한데..
뷔페가면 저는 2-3접시 정도 먹고 끝내는데 아내는 6접시정도 먹는것같습니다
몇그릇 먹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먹을때마다 사진을 찍어놔서 보면 6-7접시정도 되는거같아요
결혼전보다 배도 꽤 나왔고 아내가 맨날 나 살쪘어 돼지같지??라고물으면
아니! 지구상에서 지구최고 미녀다 라고 말을해주는데 본인 놀리냐면서 뭐라고합니다..어째야할지?? 몸무게 55키로가 목표라고하는데 지금 6키로는 빼야하거든요..(키는 169정도)
요즘에는 귀찮다고 집에만 있네요.
자꾸 살 얘기하길래 그럼 너 시험끝나고 (현재 수험생아내) 단식원에 가봐 내가 알아봐줄게 라고 하니 단식원은 좀 아닌거같다고 본인이 운동이랑 식이조절해서 뺀다고하는데
말은 그렇게하고 저렇게 먹네요??
심지어 제가 밥먹고있으면 (아내는 맨날 배고프다고 먼저먹어요) 제가 먹는거 빤히쳐다봐서
제가 몇번 준적도 있구요...
해결방법좀 주세요 진지합니다 추천많은답변대로 아내한테 써볼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