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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만 입고 다닌 민망女 .....

나용 |2008.11.07 11:05
조회 1,870 |추천 0

안녕하세요 ^^

 

황당한 저의 목격담 좀 애기할께요.... +0+

 

 

 

저번주 일요일날  오후 2~3시경 대학로를 걷고 있었습니다 .

날씨가 제법 쌀쌀했지만 여전히 사람은 많더라구요.

 

오고가는 그 수많은 사람들 틈 속에 어떤 한여자가 눈에 번쩍 띄었습니다  + 0+ ??

 

 

무언가 어색한.. 무언가 적나라한.. 무언가 철렁거리는...

 

무언가 이상한 여자 옷차람이 눈에 띄었습니다.  멍미?

 

왠걸.......

 

점점 다가워지는 그녀....점점 다가워지는 그녀.........

 

 

뭔가하고 보니깐 밑에 검은색 레깅스 딱하나만 입고 걸어가는 겁니다 . 앗 - 0 -;;

 

첨엔 저게 스키니인가 뭔가 했는데..

 

앞라인이 쫙 드러나는거에요....... 아주 쫙  ~쫙!!   

 

그 설명할수 없는 미묘한  지퍼도 없는 Y 라인이.......! 뜨.. 헉

(넌   정체가 뭐ㄴ ㅑ;;....어디서 왔느 ㄴ ㅑ....무 ㅓ 하는 생물이냐....- -^ ??ㅎㄷㄷ)

(2PM의 10점만점 10점 그녀인가 뭔가 ...저건 뭔가..뭔가...@@ )

거기다가 좀 퉁퉁하셔서 살도 넘쳐나..더민망하셨던........(지송ㅋ)

 

 

순간 첨엔, 그분이 레깅스위에 걸칠 치마나 반바지를 빼먹고 나온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옆에 친구분도 있더라고요 막 자연스레 애기하면서 가던데..

 

그냥..그냥......원래 그렇게 입고 나온것 같았습니다 -_-';;;;;;;;

 

나름 패션니즘?하게 꾸미고 입은신듯 하러다고요... -0-ㅋㅋㅋ

 

높은 힐에 검정 9부 레깅스에 짧은 티.......

 

티도 짧아서 밴드쪽부분만 간신히 가려지더라고요 -0-

 

저도 긴티 하나에 레깅스는 잘 입지만

저렇게 짧은티에 엉덩이 쫘악 드러나게 입고 다니는 여자도 있구나... 하고했죠 ;;

(이렇게 입고 다니는분 또있나?)

 

그리곤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ㅋㅋ) 지나쳐가는 그여자를 뒤로하며

 고개가 뒤로 아주..확! 화!! 돌아가더군요...ㅋㅋㅋㅋㅋ

헉 .... ;;

 

 

이번엔 X2  신선한 충격ㅋㅋㅋㅋ

 

엉덩이 라인  가운데 I자와 누워있는 3자 상상 가시나요?

딱 그랬습니다.... 에효..... 내가 다 민망;;;

 

그 실룩실룩이란..... 으흠..

 

그건좀 아니라는...으흐흐 ㅠㅜㅠ

 

 

혹시 그날 저말고 이 분 본적있나요??ㅋㅋㅋㅋㅋㅋ

 

 

 

 

아님 읽고 있는 본인 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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