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황당한 저의 목격담 좀 애기할께요.... +0+
저번주 일요일날 오후 2~3시경 대학로를 걷고 있었습니다 .
날씨가 제법 쌀쌀했지만 여전히 사람은 많더라구요.
오고가는 그 수많은 사람들 틈 속에 어떤 한여자가 눈에 번쩍 띄었습니다 + 0+ ??
무언가 어색한.. 무언가 적나라한.. 무언가 철렁거리는...
무언가 이상한 여자 옷차람이 눈에 띄었습니다. 멍미?
왠걸.......
점점 다가워지는 그녀....점점 다가워지는 그녀.........
뭔가하고 보니깐 밑에 검은색 레깅스 딱하나만 입고 걸어가는 겁니다 . 앗 - 0 -;;
첨엔 저게 스키니인가 뭔가 했는데..
앞라인이 쫙 드러나는거에요....... 아주 쫙 ~쫙!!
그 설명할수 없는 미묘한 지퍼도 없는 Y 라인이.......! 뜨.. 헉
(넌 정체가 뭐ㄴ ㅑ;;....어디서 왔느 ㄴ ㅑ....무 ㅓ 하는 생물이냐....- -^ ??ㅎㄷㄷ)
(2PM의 10점만점 10점 그녀인가 뭔가 ...저건 뭔가..뭔가...@@ )
거기다가 좀 퉁퉁하셔서 살도 넘쳐나..더민망하셨던........(지송ㅋ)
순간 첨엔, 그분이 레깅스위에 걸칠 치마나 반바지를 빼먹고 나온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옆에 친구분도 있더라고요 막 자연스레 애기하면서 가던데..
그냥..그냥......원래 그렇게 입고 나온것 같았습니다 -_-';;;;;;;;
나름 패션니즘?하게 꾸미고 입은신듯 하러다고요... -0-ㅋㅋㅋ
높은 힐에 검정 9부 레깅스에 짧은 티.......
티도 짧아서 밴드쪽부분만 간신히 가려지더라고요 -0-
저도 긴티 하나에 레깅스는 잘 입지만
저렇게 짧은티에 엉덩이 쫘악 드러나게 입고 다니는 여자도 있구나... 하고했죠 ;;
(이렇게 입고 다니는분 또있나?)
그리곤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ㅋㅋ) 지나쳐가는 그여자를 뒤로하며
고개가 뒤로 아주..확! 화!! 돌아가더군요...ㅋㅋㅋㅋㅋ
헉 .... ;;
이번엔 X2 신선한 충격ㅋㅋㅋㅋ
엉덩이 라인 가운데 I자와 누워있는 3자 상상 가시나요?
딱 그랬습니다.... 에효..... 내가 다 민망;;;
그 실룩실룩이란..... 으흠..
그건좀 아니라는...으흐흐 ㅠㅜㅠ
혹시 그날 저말고 이 분 본적있나요??ㅋㅋㅋㅋㅋㅋ
아님 읽고 있는 본인 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