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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 있는 어떤 중학교를 다니는데요 어제 정말 억울하고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여기다 적어봅니다


저는 뮤지컬 수업을 받습니다 화요일 한번만 하는건데 제가 작년에도 하기도 했고 작년뮤지컬 쌤이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자연스럽게 뮤지컬이 좋아져서 올해 다시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쌤은 다른분이더라구요 뭐 쌤이 바뀌신것은 새로운 쌤을 만날수있는 기회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뮤지컬은 창작을 하기로 하여서 노래나 이런거는 저희가 좋아하는 노래로 넣었습니다 안무는 뮤지컬 fame의 fame이라는 곡의 안무를 하기로했습니다 그렇게 역할도 다 정하고 대본도 다 나와서 이제 연습만 하면되는데 제가 태국으로 여행을 가서 뮤지컬 수업을 한번 빠진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태국을 간 사이에 저하고 같은 팀(뮤지컬 댄스팀)친구 2명이 저한테 말도 안하고 다 외워놓은 fame안무를 born break crash 라는 곡의 안무로 바꾼것이었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뮤지컬을 하다보면 이런일이 발생할수도 있는거니까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친구들은 제가 태국에 가있는 사이에 미리 이 안무를 다 외워놓았고 저만 외우게하면되겠다 라는 생각으로 이 안무를 한것이었습니다 저는 저번 공연이 끝나고 난 뒤 느껴지는 기쁨과 뿌듯함때문에 이 춤이 어렵긴해도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에 춤 검사를 할때 쌤이 저보고 이러시더라구요 너 연습한거 맞냐고, 이건 연습한게 아니라고,같이 연습하는 애들한테 미안한줄 알라고,이러시는거에요 억울하긴 했지만 저는 제 연습이 부족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원래는 유학준비하고 국가자격증시험 공부를 해야하지만 춤연습때문에 뒤로하고 춤연습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다시 춤 검사를 할때 쌤께서는 이게 연습한게 맞냐고 애들은 다 잘하는데 너만 못한다,너 그냥 하지마라,쌤은 그냥 네가 안하는게 최선의 방법인것같다 등등 많은 혹평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애들앞에서 망신도주셨고 저하고 같은 팀애들도 너는 그냥 춤을 못춘다,우리도 그냥 네가 무대에 나가지않는게 최선의 방법인것같다.이러더라구요 물론 저도 춤연습이 부족했을수도 있고 쌤과 친구들은 공연이 2달밖에 안남았다는 것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지셨을수도있었겠죠 근데 정말로 억울한건 선생님께서는 춤을 가르쳐주시지도 않고 그냥 저하고 같은 팀 애들이 안무바꾸자고 할때 허락을 하신것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쌤은 이 안무를 못추십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위에 말한것처럼 이 안무를 시작하기 전부터 외워놓은 상태였구요..제가 비싼 돈을 주고 이 뮤지컬을 계속 하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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