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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초보집사 길고양이 키우기222

렁이엄마 |2017.10.20 13:40
조회 21,323 |추천 199

안녕하세요 인천사는 렁이엄마입니다ㅎㅎㅎㅎ

처음 글을 올릴때 저희집 고양이가 하루하루 너무 이쁘게 크는것이 주위사람들만 보기아깝다고 올려보라는 권유로 글을 쓴것이계기였는데요

우리렁이를 이뻐해주셔서 감사한마음도 ..
많이 약한아이였기에 뿌듯한 마음도..
또 여러 아이들을 보며 힐링되는 마음도 생겨 행복한한주였어요~~

여튼!!

너무나 많은 분들이 보러와주시고 이뻐해주셔서 어찌저찌 2탄을 쓰게되었습니다ㅎㅎ

한가위전에 글을 올리려했는데 기계치인 저는..
글이 안올라가져서 몇번이나 날려먹고 이제야 올려요ㅠㅠ

지금은 3개월되었구요 아픈곳도 없고
현재는 예방접종도 다끝난 어엿한 어린이가된 렁이입니다!

토실토실 1.5키로나 되었답니다
점점 캣초딩에 조짐이....ㅠㅠ허휴허휴...

그래도 이젠 말도 점점 알아듣고 애교도 많이 늘었어요ㅡ

여전히 엄마를 졸졸 쫓아다니는 엄마바보 렁이랍니다~

많이 부족한 집사이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예방접종 끝나고 너무 놀란 렁이는 엄마품에 잠깐 안겨있어요 (렁리둥절)

이제는 엄마랑 아빠가 더 신나는 낚시놀이ㅋㅋㅋㅋ파이팅넘치는 엄마아빠가 매일 놀아달라고 조르는 덕분에 우리렁이는 피곤해서 꿈나라로..☆ 앙대..엄마랑 더놀아죠오...

그루밍하는 고양이에게 옷은 입히면 안된답니다~
그치만 언젠가 렁이아빠가 취향저격했다며 사온 옷을 집청소할때 너무 춥길래 잠시 입혀놨어요..
우리의 렁이.. 옷을 입어도 혼자 낚시삼매경 후 졸려워하는 모습이 귀엽잖아..ㅜㅜㅜ(멈춰버린 엄마 심장) (후..하..휴..하..)

요즘은 특이하게 엄마랑 꼭 살이 닿아야 안심하고 자요
원래 고양이들은 다이런가요?? 가슴위에 올라와 자는렁이덕분에 가위눌린적이 한두번아님

이가 가려운지 잘근잘근~
핥음과 무는것을 반반하다가 장난으로 아!!!이러면 놀라서 도망간답니다 ㅡㅋㅋㅋ

새로산 캣타워가 생각보다 커서 무서워하지않을까? 적응은 잘할까? 했는데 ㅋㅋㅋㅋㅋ
우리렁이 조립하자마자 올라가서 기절

역시 잘때는 냥냥펀치!!

잘때는 꼭 엄마랑 붙어있어요 ..
그래야 엄마가 어디 도망안가는지 알거든요?

렁이엄마 방광염직전

저는 할머니네가 무척 가까워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서 식사할정도로 친해요

렁이애기때 처음 데려온곳도 할머니네랍니다~~

그래서인지 렁이는 할아버지할머니를 무척이나 좋아해요

자기를 사랑해주는 걸 아는지 언제나 보답으로
할머니 할아버지이불에 오줌도 싸고 저렇게 모른척 행복하게 잔답니다~~^^(해피엔딩인척)

발꼬락이 끼인 상태로 자는 렁이

렁이는 무엇보다 졸려할때가 너무 귀여워요
왜냐하면 깨는순간 90프로 달리기라 엄마가 힘들거든요^^

애착인형 삥까 근황입니다.. 숙면하실때 ..줄곳 사용하신다능..

추천수199
반대수2
베플까미야옹이|2017.10.20 17:11
너무귀엽네요 ㅎㅎ 이제 곧 캣초딩의 시대로 접어듭니다! 귀여움 2배! 화이팅2배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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