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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한테 자꾸 실화냐 거리면서 장난치는 남편 어쩌면좋나요?

하지마 |2017.10.20 16:49
조회 59,823 |추천 130

 

 

신랑이 연애때부터 장난이 심했어요

그냥 그때는 귀여웠고 참고 넘어갈 정도의 장난이었는데

이사람이 어른 아이 구별안하고 장난을쳐요

 

평소에도 실화냐? 라는 말을자주하는데 제가 오늘 회사에서 누가 웃겼다하면 실화냐고? 이러고요

심지어 친정엄마랑 집에서 같이 밥먹을때 엄마가

저 힘들까봐 반찬만들어오세요

 

신랑도 좋아하구요 근데 맛있으면서 하는말이 반찬 실화냐고 그러고 엄마는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둥절하고

 

혼자 허허허웃으면서 "장모님 반찬실화에요?" 이러고 화를 내봐도 장난인데 왜그래? 화내는거 실화야? 하 ;; 정말 미치겠네요

그냥 넘기는게 맞는걸까요? 잘못된거 맞는거죠?

추천수130
반대수7
베플ㅇㅇ|2017.10.20 17:05
시어머니보고..와 어머님 이거 실화에요? 다큐에요? 멘큐에요? 아버님 오져따리 오져따ㅡ쿵쿵따리 쿵쿵따ㅡ이쁜남편 낳으신거 지리고요ㅡ고요고요 고요한밤이고요.이거레알 반박불가 빼박캔트.저도 임신하면 아들각?인정안하시면 에바 참치 삼치 꽁치 가문의 수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삼각 사각 오각 생각 딸각입니다. 하세요. 장난인데 뭐어때.
베플흐음|2017.10.20 16: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보고 얘기하는거 같죠? 똑같이해주는 방법뿐이에요. 시어머니한테 가서 똑같이 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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