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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시누이 아이 돌잔치..

ㅇㅇ |2017.10.20 17:58
조회 13,050 |추천 0
+감사 및 추가.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100만원도 많은건지 몰랐어요.
시누 출산때 100만 한 이유는,제동생 출산 때 그정도는 하고싶어서 100한거구요.이것도 많은거 였군요. 
방금도 퇴근하려고 정리중에 시누한테 전화와서 이야기 하길래. 
저흰 오빠가 돌반지만 할꺼라고 하네요. 오빠랑 이야기하라고 말했더니
누가 뭐랬냐고 그냥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담하려고 전화한거라고 화를 내더니 끊어버리더라구요
하하하하하핳하핳
예민한거였나요.. 그런가봐요 ㅎㅎ
여튼 즐거운 주말되세요 ^^

==본문============================================
아 미치겠어요.. 살려주세요..
시누이가 오랫동안 아이가 안생기다 작년에 낳아서 이번에 돌입니다.
아이 태어났을때. 100만원했구요, 돌이라고 자꾸 전화오는데 부담스러워 죽겠어요.
저희부부는 연예를 11년했고 그중 동거만 8년 그리고결혼한지 1년 됬어요 아이는 안낳을 꺼에요.이미 양가에 다이야기하고 결혼했어요. (남편은 막내고, 남편 부모님은 각각 재혼하셨어요.)
실은 작년10월에 집을 샀는데(결혼할때, 전부 저희돈으로했구요. 간소하게 하면서 아무것도안했어요. 집만샀구요, 이미 동거를 8년을해서 그동안 사놓은걸로 혼수했구요. 양가에 아무것도 안받고 아무것도 안했어요. 그냥 간소하게 가족끼리 결혼식만했구요.), 그해 12월 부터 남편이 백수생활중이에요.(저랑같이 회사다니다가, 8월에 회사가 망했고, 전 이직했구요, 남편은 개발하다가 관리쪽했었고, 회사 합병되면서, 인수한쪽이 합병한사람들 눈엣가시라 사이가 안좋아서 나왔어요. 이해100%되는 부분이에요.) 오랫동안 일했어서, 6개월동안 실업급여 받았구요, 그뒤로는 국비수업(3월부터)받고있어서, 월 한 30나와요,
그나마 맞벌이였고, 씀씀이도 제월급 내에서 해결한편이여서 남편 월급은 전부 적금부었고집산거에요, 
(남편한테 불만없어요, 백수긴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해왔고, 의기소침해져서 응원해주고있어요)
다만 이제 슬슬 대출 거치가 끝나가서. 이자랑 원금이랑 달달이 갚아야되서 ..약간부담스럽긴한데.. 아끼면, 제가 버는돈으로 커버는되요. 뭐 곧 교육끝나면 회사다시다니겠죠. 안되면 알바라도 하겠죠 뭐. 
근데 문제가 생겼어요.시누이 아이가 12월에 나왔어요. 이미 그때 남편이 위태위태했고, 저도 이직한지 얼마안됬기때문에. 조금 돈문제에대해서 조심하고있었어요. 
시누가 남편이 회사 그만둔걸알아요(아이낳고 약간뒤), 그래도 첫조카니까 100했어요, 입이 이만큼나와서는 뭐라뭐라 집도사고 그랬으면서 뭐라뭐라..
그냥 무시했어요. 그리고 바로 설이있었죠, 남편이 회사그만두고 실업급여받을때라서 아기옷이며 약간 했어요.
그리고 추석때는 남편이 안간다해서 안갔구요.

이번에 돌(12월초)인데 엄청 저한테 이야기하네요..;;
기대한다는 엄청난 목소리로.. 이번 추석때부터 이미.. 돌잔치를 어디에서 해야하냐는지.. 장식을 뭐로하면 좋을까라든지,옷은 뭘입히는지.. 등등


남편은 돌반지만 하자고 미안하다하는데.. 저도 돌반지정도만 하려고했거든요.
부담스러운데 어떻게해야하는건가요..



주절주절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통이 너무오는데 현명하게 대처할 수있는방법 부탁드립니다.
간단한 요약.1. 남편이 10개월째 백수임(이유를 알기에 이해.. 그래도 빠듯함. 화는남 사람인지라) 2. 시누이가 자신의 딸이 돌인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꾸 전화함..3. 부담스러움.
추천수0
반대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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