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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저한테 자폐가진남잘 소개해주겠다는 사장님

ㅇㅇ |2017.10.20 20:27
조회 75,130 |추천 313
++추가
자작이라는 댓글이 간간히 보이는데
저 이런주제로 글올린건 이번이 처음이고
정말 맹세코 자작아닙니다
사장님은 자식분들이 딸은 없으시고
아들만 있으세요
글고 물론 회사일이 식당일보다는 더 수월하긴하죠
병원에 꾸준히 다녀야하는데
회사다니면서 병원다니는게 어려워서
어쩔수없이 퇴사한거구요

안녕하세요 전 28살의 여자에요
얼마전까지 직장을 다니다가 건강상의문제로
일을 그만두고

하루6시간씩 일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어요

음식점서빙일을 하고있는데
사장님이 혹시 시집갈생각없냐고

남잔40살이고 자폐성장애가있어서
일은 못하고있고 누난 두분계시는데
두분 다 시집가셨고 동생분만
장가를 못가셨는데 부모님이 식당건물주시고
세나오는게 월 천만원인데
그걸로 먹고살면되는데 혹시 어떠냐고
소개를 해주겠다고 하시는데

바로 거절하긴했지만 상당히 불쾌하네요

그나이에 정상적인 사람을 소개해준다고해도
불쾌할판국인데 장애있는사람을 소개해준다니.,
추천수313
반대수6
베플아아|2017.10.20 22:29
미친사장놈
베플ㅇㅇ|2017.10.21 05:43
니 딸 소개하세요 그럼 이딴 식당 같은거 안하도 되잖아요 하세요.
베플굿타|2017.10.21 05:16
아저씨들 원래 그럽니다. 저도 20대때 회사 아저씨가 자기 동생 만나보라고..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말고..알고보니 동생이 약간 지능이 낮다고 주위에서 그러드라구요. 나이도 40대..돈은 많답니다. 그리고 어지간한 여사원한테는 다 이야기했다능..ㅋㅋ.. 지금도 미혼인데 첨 보고 말 몇마디해본 아저씨가 선보라 그러고, 사이도 좋지 않은 어떤 인간이 갑지기 자기 조카를 만나보라며..그러는데 누나만 6명에 아들 하나..큰누나가 울 엄마보다 나이가 많더라구요..ㅎㅎ 그런 놈들 천지에요..나 그냥 조용히 혼자 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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