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적인시아빠에 시집살이호되게당하시고 무조건내말만 잘들음떡이나온다는 돈많은 시맘
거기에 결혼안한 자유로운영혼 아주버님에
우리신랑 또 3살아들 7갤딸있습니다.
첫째아들이 신랑과 아버님 판박이라 처음낳자마자
시부모님이 너무 좋아셨구요
처음 한달가량?은 집에 일주일에 한번씩 오시다가
제가 너무 불편해서 바보처럼 자주안오셨음좋겠다가 아니라 저희가 갈게요를 시작으로 주말마다 여태내내가고 있네요..
신랑은 첫째 18갤?정도까지 거의 주말마다 취미생활을 해왔고 오히려 주말에 신랑과 있는시간이 어색할정도까지 됐었습니다. 주말하루 신랑취미가면 남은하루 시댁가구요.. 그러다 주변애기엄마들의 권유와 제가 스트레스를 너무받아 신랑도 취미생활을 좀줄였고 시댁도 일이 있으면 못간다 얘기했죠..
근데 그때 시맘이한말 "아몰라몰라 그건너네사정이고 난무조건 일주일에 한번은 손주봐야되 너네가 내말들어" 였습니다. 몇달을싸웠죠
이번주말에 못가요라고 하면 왜못오냐 그럼저녁에와라맡기고가라 거길왜가냐 등등 온갖태클에 스케줄조정까지하시려하고 .. 맘약한신랑은 가운데서 어찌나 스트레스받아했는지몰라요
그것때문에 신랑이랑도 많이싸웠구요
그러다 둘째임신하고 출산하면서 매주가게됐고 다시 추석연휴부터시작해서 주말에 약속이잡혀 못간다하자 "거긴왜가냐 너무한다 일주일에한번 손주손녀 아들며느리 못보냐 애맡겨라" 등등 또 스트레스를 주시네요ㅠㅠ 평상시엔 넘좋으신데 왜이렇게 집착하고 고집부리시는지ㅜㅜ 저희가족의주말을 마음대로못쓰는게 참스트레스받고힘드네요ㅜㅜ 어떻게지혜롭게 해결할수있는방법이 없을까요?
둘째나오기전에 시맘하고 싸울때 제가 울고불고해도 눈하나 깜박안하시던분이라 막막하고.. 스트레스로 위가 요새너무 안좋아져서 내시경까지예약했어요ㅠㅠ 시맘이 일주일의 스트레스는 손주손녀보며 푸신다고 오라하시는데 며느리죽어나는건 절대안보이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