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퇴근하고 집에왔는데
신랑은 오늘 쉬거든요?
근데 시어머님이 김치주러오셨다면서
청소도 안된집에 오셔가지고
본인 김치통이다 반찬통이다 하면서 가져가셨대요ㅡㅡ
아니 우리엄마가 주것도있고 내가산것도 있는데
살림하는주인없는 주방에서 그렇게 가져가신게
이해도안되고 남편한테 왜 가져가시게 놔뒀냐
김치는 자기가 받아오던지 하지 왜 집도안치웠는데
갑자기오신다고 오시라했냐
그랬더니 자기는 나중에 저있을때오라고했는데
엄마가 통 써야된다고 온다는데 어떻게했어야 햇냐며
저한테짜증화내내요 앞으로 뭐 받아오지말라고
되려큰소리치고ㅡㅡ
전 어머님김치 그 미원많이들어간거 안좋아하거든요?
맛도없고 반찬도 다 조미료범벅에
친정엄마가 맛있는 김치항상 챙겨주고 떨어질일없는데
그리고 제가 일요일만 쉬어서 큰 청소는 일요일만해서
오늘까지 집이 종 지져분한데 굳이 연락없이 오신것도 그렇고ㅡㅡ
아오 참고로 시댁 차타고 5분거리ㅡㅡ
남편은 자기가통 새로사주면되지않냐고 그만짜증내라고
저한테 화내는데ㅡㅡ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전 지금도 진짜 짜증나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