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래부르는데 갑자기생각남 ㅋㅋㅋ
나 중2때 살던집 화장실 벽 너머가 바로 옆집 화장실인 구조였어 화장실 벽 넘어 옆집 화장실소리 다들림
어느날 내가 똥싸면서 노래를 불렀음
근데 옆집에 살던 고딩형도 똥누고있었는지
내 노래 듣더니 "이야 너 노래 개잘부른다 김범수 보고싶다 한번 불러줘라" 이래가지고
조카열심히 불러줬던 기억남 ㅋㅋㅋㅋ 그형이 우오아아아앙 환호하면서 박수쳐주고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웃기다 난 이사온지 꽤 됐는데 그 형은 잘지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