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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길잃었을때 본 풍경이 꿈이랑 똑같은 풍경이여서 그려봤어

|2017.10.21 21:49
조회 1,464 |추천 8
내가 신축아파트 살아서 집앞이 시골이거든?
방에서 창문보다가 너무예쁜 잔디밭이 있는거야
위치도 정확히 모르고 그냥 보이는 길 따라갔는데
논밭펼쳐진 시골 오솔길 나오고 연못도 나오고 벌레두..나오고 하튼 공기도좋고 날씨도 좋아서 계속 따라갔어 (폰은 놓고와서 사진도 못찍음)
그런데 진짜 한 한달전에 꾼 꿈이랑 똑같은 풍경이 보이는거야 멍해서 계속 그길에 멈춰있었음
날씨랑 풍경이랑 느낌이랑 다 똑같았었어 분명 초면길이였는데 ...무슨꿈이였나면
어떤 한 가정에 외국 꼬마 애가 죽었어. 그 이후 추모의 기념으로 숲속에서 강강술래 같이 손잡고 도는걸 계절이 변할때마다 했어 . 내가 본 계절은 여름이였는데
가족들이 강강술래를 하고 있을때 나무 뒤에서 그 죽었다는 꼬마애가 숨어서 지켜보고 있던거야. 내가 왜 안다가 가냐고 물었는데 누나는 꿈이잖아요 , 제 가족들은 현실이에요. 이랬음 아마 내가 꿈이라서 그 아이가 보였던거였나봐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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