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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주세요..조카가 치과치료도중 사망했습니다.

익명 |2017.10.22 18:30
조회 18,849 |추천 160

분하고 억울한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이제 세돌도 지나지 않은 고작 세살인 저의 조카가 치과치료도중 세상과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10월20일(금) 충치 치료를 위해 천안키즈*치과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하게되었고 9시20분 수면치료를 시작하였으나 치료도중 심박수가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와중에 병원측에서 30분가량 응급처치를 하였지만 회복되지 않자 119를 불러 순천향대학병원으로 이송하게 되었습니다. 끝내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한 우리조카는 12시 20분 최종 사망처리가 되면서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습니다.

치과에서는 실수를 인정 했지만 법적인 테두리안에서 모든할일을 다 했다고 합니다. 법 테두리 안에서 멀쩡한 우리 조카를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위 내용은 사실이고 말도 안되는 이 사실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우리 언니와 형부 그리고 우리아이의 언니를 위해 이 글을 대신 올립니다..

밝고 착하고 악어를 좋아하던 천사같은 우리 아이가 사람생명을 살리는 의학품 마취제때문에 소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더이상은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분들의 추천부탁드립니다.

금일 SBS에서 취재를 하고 갔습니다. 22일 8시 뉴스에 방영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제발 전문의에 의한 의료사고로 천사같은 아이의 생명이 사라지는 일이 두번다시 찾아오질 않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60
반대수7
베플ㅋㅋ|2017.10.23 10:21
네이트 기사 댓글보면 진짜 맘찢어짐 30개월 애를 마취취료할 필요가 있냐며 극성엄마탓이라 함. 병원에서 하지말라는 마취를 억지로 해달라는 부모가 어디있음? 병원권유로 했겠지 말도안되는 소리 해가면서 부모 마음에 대못박는놈들이 너무많아서 어이가 없더라.. 무식한건 둘째치고 공감능력이 바닥인 멍청한 쓰레기들이 지들이 키보드로 사람죽이는건 모르고 베플되려고 발악하는 꼴 보니 내새끼도 아닌데 내 억장이 무너짐.. 글쓴분 그리고 아이부모님 응원하고 위로하는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기사 댓글들은 되도록 보지 마시고 아이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힘내세요 병원은 꼭 합당한 처벌 받길 바랍니다
베플ㅇㅇ|2017.10.23 12:01
네이트기사댓글보면진짜복장터짐..저렇게어린애를꼭치과에데려가야했냐는둥..공감능력떨어지는사람들진짜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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