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하고 억울한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이제 세돌도 지나지 않은 고작 세살인 저의 조카가 치과치료도중 세상과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10월20일(금) 충치 치료를 위해 천안키즈*치과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하게되었고 9시20분 수면치료를 시작하였으나 치료도중 심박수가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와중에 병원측에서 30분가량 응급처치를 하였지만 회복되지 않자 119를 불러 순천향대학병원으로 이송하게 되었습니다. 끝내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한 우리조카는 12시 20분 최종 사망처리가 되면서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습니다.
치과에서는 실수를 인정 했지만 법적인 테두리안에서 모든할일을 다 했다고 합니다. 법 테두리 안에서 멀쩡한 우리 조카를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위 내용은 사실이고 말도 안되는 이 사실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우리 언니와 형부 그리고 우리아이의 언니를 위해 이 글을 대신 올립니다..
밝고 착하고 악어를 좋아하던 천사같은 우리 아이가 사람생명을 살리는 의학품 마취제때문에 소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더이상은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분들의 추천부탁드립니다.
금일 SBS에서 취재를 하고 갔습니다. 22일 8시 뉴스에 방영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제발 전문의에 의한 의료사고로 천사같은 아이의 생명이 사라지는 일이 두번다시 찾아오질 않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복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