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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피부의 적

hanolduol |2006.11.15 15:54
조회 34 |추천 0
▒ 자외선 왜 막아야 하나?
자외선 차단제야 말로 진정한 항노화 화장품이다'(Poula Begoun의 책중에서 )라는 말은 자외선이 피부노화의 주범임을 간파한 말입니다. 또 '여름에 두 배로 늙는다'라는 말이 있죠. 옛 분들의 혜안에 그저 놀랄 따름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는 노화현상을 '광노화(光老化)'라고 하는데요, 사람이 나이를 먹으며 늙는 자연노화 보다 피부 노화에는 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똑같은 나이의 자외선에 많이 쬐인 시골 여성와 도시 여성의 얼굴 피부를 비교해 보면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을 겁니다.최근에는 건강과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잘 그을린 피부를 과시하기도 하고 셀프 선탠 로션(Self tanning Lotion)으로 직사광선의 두려움 없이 썬탠을 하거나 또 인공 썬탠을 하는 경우를 왕왕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피부 노화, 피부암,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기나 하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자외선은 인공이건 자연 썬탠이건 백해 무익합니다. 항상 곱고 젊은 피부를 원하세요? 자외선으로부터 여러분의 피부를 보호해 주세요!
 
▒ SPF가 뭐죠?
자외선 차단제마다 SPF란 수치가 표시되어 있는데요, 다소 복잡하긴 하지만 한번쯤은 꼭 알아두어야 될 내용입니다. SPF, 즉 자외선 차단 지수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부위에 자외선을 쪼이고 나서 피부가 붉게 변하는 시간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부위에 자외선을 쪼인 다음 피부가 붉게 변하는 시간으로 나눈 수치입니다. 즉 SPF15의 제품을 사용하면 평소에 10분이면 피부가 붉어지는 사람이 2시간 반을 햇빛에 노출하여야 피부가 붉어진다는 얘기가 되는 거죠.

tip
자외선 차단지수 옆에 놓인 + 표시는?
자외선A 차단효과를 표시하는 등급이다. 수치로 표시하지 않고+,++,+++로 나누어 표시하며 +가 많을수록 차단효과가 크다.
PA+=2~4시간, PA++=4~8시간, PA+++=8시간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에는 피부에 해로운 여러 화학물질이 사용되므로 SPF가 높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또 자외선 차단지수는 일반적으로 자외선 B의 파장에 대한 효과를 나타낸 수치이므로 자외선 A까지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이렇게 자외선 차단제만으로는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태양이 강렬한 날에는 피부를 위해 외출을 삼가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습니다.또 외출시에는 긴 소매 옷이나 모자 등으로 자외선을 가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자외선과 피부 타입과의 관계
흰 피부형은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곧 붉어지긴 하지만 그다지 검게 타진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일광 화상과 잔주름이 잘 생기며 특히 피부암에 약한 피부 타입이므로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이고, 썬 크림 효과가 있는 화장품으로 무장하지 않고 햇빛에 노출되는 건 위험한 일입니다.이와 반대로 쉽게 검어지는 피부형은 자외선에 강한 피부 타입으로 일광 화상이 잘 일어나지 않고 피부암도 드물지만 멜라닌 색소 세포가 쉽게 활성화되어 기미, 주근깨가 생기기 쉬운 면도 갖고 있습니다.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하지만 크림 타입은 피부에 부담을 주기 쉬우므로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이나 가벼운 로션타입이 적당합니다. 썬크림은 사계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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