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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하니?

어휴 |2017.10.24 20:43
조회 1,873 |추천 1
ㅅㅈ야 누나가 좀 고민이다 요세
난 작년에 헤어졌다 치고 끝난건가 싶었는데 널 계속 봐야하니깐 질려
나도 나 좋아한다는 사람에겐 책임감?이 드니까 괜히 생깔순 없겠고
난 날 사랑하는사람만나고싶어
근데 너랑 나 되게 오래 봐왔잖아 맘같아선 난 과거 다 쌩까고 그냥 친구로 지내도 정말 상관없고 괜찮거든? 오히려 내가 친구로 있어줘야 너가 또 호구짓을 안하지 않을까싶고ㅋ
근데 넌 나랑 생각이 다르니 문제야!ㅋㅋㅋ
이제 우리 사랑은 없어 니가 날 사랑해준 과거는 전래동화같은 이야기란다
그래도 니딴에선 제일 대하기 편하니깐 나를 계속 만나고싶은거겠지만
니가 그리 편하게 있는 만큼 내 쪽에서 엄청나게 배려를 하는거기엗 나한테는 계속 스트레스야 안쌓일수없어
그리고 이미 신뢰깨진 사람을 잡으려면 조낸 노력해야하지않을까?
뭐 나에게 한거 있어?
나에게 다시 되물지마 니가 먼저 날버렸단다 니 찌질하고 호구같은짓 귀엽다고 옆에 있어주고 만져줬는데ㅋ
글고 내가 문제점같은거 계속 말해줬어 그만 물어봐 한귀로 흘리지마 ...!!!
지 편한데로 연애할려하는게 눈에 다보이는데ㅋ 뭐 다 안된데ㅋㅋㄲ
너가 작은 연락과 나랑 쓰는 돈과 시간이 아까운거면 날 사랑하는게 아냐! 알겠냐 멍청앝 넌 내가 사준다고 노래를 불러도 음식점하나 제대로 간적있냐? 어우 이것말고도 엄청 많은데 융퉁성 없는 새끼 답답ㅋ 그래놓고선 아직도 좋다는 개소리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너가 말못하는 ㅂㅅ이여도 행동이 너무 티나서 좋았는데 이젠 너가 전이랑 다른맘품고있는게 너무 보여... 넌 모르겠지만... 다 티나...굳이 말안해도 알고있오... 니의 이기적인? 꿍꿍이 다보여... 제발 내 남은 정 그만 파괴해...ㅋ 너 제대로 할줄모르잖아..ㄷ 뿌듯해하지마.,.ㅎ
우리 그냥 친구로 지내자 제발 이게 내 마지막 배려야
나름 아끼던 너여서 그래
나도 생까고싶진않은데 너가 날 만나면 친구이상의 행동이 나와버리니깐 내가 널 생까야되나싶고
지금이야 내가 남자만날일이없으니 상관없지만 계속 이럴수없자나
너가 모자란 애인거 잘알고 또 못되 처먹은 놈이 아닌건 아니까 내가 이와중에도 잘받아주며 만나긴하잖니
그렇다고 내가 계속 만날수도없고 참 정리에 대해서 고민중이지
나름 평화롭고 조화롭게 살고싶기에 내 바램은 극단적인 결과보다 그냥 좋은 친구로 남고싶다 우리 친구로 볼땐 불알친군데 취향이나 성격등 잘맞아가지고ㅋㅋ

다만 밖에서 우연히 지나가다 니가 날 인사안하고 지나칠려던거 봐버린 이상 난 너랑 친구 못할거같아.

나 계속 만나고싶으면 최선을? 다해 잘해보던가 근데 다시 만나는건 좀...ㅋㅋ 내가 예수나 부처가 아니라서.. .군대 기다리기 싫어...

뭐지 나 답정너인가ㅋㅋ 그냥 너랑 생까는게 답인거니?
근데 그 마음의 고민?을 하며 내가 한 글를 니가 봤을때 모습이 잊혀지지않아
난 너가 그리 충격받고 울컥한 모습 처음봤어 그래서 널 확 떼어버리지 못하나봐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급히 떼어낼 이유가 없지..ㅋ) 그래도 지가 나한테 한짓이 얼만데! 흥
그래도 난 이미 준비됀? 사람인지라.. 너가 마무리 짓는걸 지켜봐줘야하나 어휴 내가 니 엄마도 아니고 정말 귀찮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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