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고 있는 유명한 커뮤니티는 이곳뿐이라 급하게 아이디 찾아 들어왔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세탁기가 고장이 났고 세탁기들을 둘러 본던 중에 어머니께선 저렴한 중고 세탁기를 발견하셨습니다. 중고제품에 대해 거부감도 없었고 늘상 깨끗한 거래만을 해왔기에 어머니께선 믿고 연락을 드렸고 판매자분도 성심성의껏 저의 어머니께 이런 저런 세탁기 사진을 보여 드리며 상담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도착한 세탁기는 고장이 난 상태였고 (세탁시 멈춰서 물에 잠겨만 있음)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시자 죄송하다며 진심을 담아 사과를 해주셨고 환불로 기울던 어머니의 마음을 돌려 주셨습니다. 두번째 세탁기 또한 여러개의 사진을 보여 주시며 상담해 주셨고 믿자 하시는 마음에 또 주문하셨으나
사진과 같이 상처가 심한(ᆢ) 세탁기가 도착했고 전화로 환불요청을 하니 고장에 의한 교환임에도 불구하고 배송 왕복비 12만원을 제외한 금액을 보내 드리겠다는 겁니다. 고장 때문에 그런것 아니냐는 물음에 기사가 따로 배치되어 그렇다는둥 어쨌다는둥 핑계를 대시다 말이 끝나기도 전에 끊어 버리시는 등 불쾌한 행동을 보이셨습니다. 물론 저희 어머니께서도 목소릴 굉장히 높히셨고 (인신공격 내지는 모욕적인 언행x) 기분나쁘신건 이해하지만 고장난 제품의 교환을 이유로 12만원을 제외한 상품값을 보내겠다니 너무 억울한 겁니다. 포기하고 쓰자 하는 마음에 세탁기를 돌리셨고 탈수기능 고장 (탈수로 넘어가는 과정이 생략되고 바로 세탁으로 넘어가는둥 왔다갔다)으로 어머니께선 2차 멘탈붕괴가 오셨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전화를 걸었으나 계속되는 의심에 as기사를 부르셨고 되었다 안 되었다 하던 탈수기능을 확인하시고자 방문하셨으나 딱 한 번 보시고는 잘 되네요 하고 그냥 가셨습니다. 추후 동영상 촬영을 통해 증거물을 입수하였고 판매자와 기사님께 보내 드리니 그제서야 인정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정당한 환불요청을 했으나 어떻게든 고쳐 써보지 않겠냐는 판매자의 말만 돌아올 뿐이었고 불신으로 가득한 마음에 이젠 여지를 주지 않고 거절하니 기사님이 (고장 확인으로) 다녀가신 출장비 15000을 포함 총 13만 5천을 제외한 돈을 입금할테니 생각해 보시라는 겁니다. 어머니께선 고장으로 인한 방문이 아니냐는 식으로 따지셨으나 돌아오는건 입발린 대답들 뿐이었고 지친 마음에 13만 5천을 제외한 돈을 받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돈과 전화는 오지 않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해 보니 주인이 바뀌었다는둥 상대는 번호가 바뀌었다는 것을 말하였으나
전화가 끊기지 않은 상태에서 환불처리 어쩌구 하는 대화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렇습니다. 번호가 바뀐척 환불요청에 대해 모르는척 하시는 거였습니다. 녹음이 된 상태입니다. 판매자 번호를 서치하니 중고 가전제품을 굉장히 많이 파시는 것 같았습니다.
혹시 문자내용ㆍ통화내용 만으로도 충분히 신고가 가능할까요?
도와주세요..너무나도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