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이어트 한달째고 163/59 에서 163/50 으로 뺐거든 솔직히 살쪘을때도 예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우리학교는 태생부터 젓가락처럼 마른애들도 많고 외모에 관심 많아서 잘꾸미고 다니는 애들도 많아서 항상 그런애들한테 은근한 무시를 받았었단 말이야 (여중이야) 그래서 하루는 혼자 새벽감성 빠져서 생각하다가 내가 살빼면 쟤들보다 훨씬 예쁠텐데 왜 살때문에 저런애들한테 기 눌려서 살아야하지? 라는 생각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했어 스쉐, 친구 후기 등등 보니까 1일 1식이 효과적이라는 말들이 많아서 일단 무작정 1일 1식을 했어 한 일주일 하니까 살도 빠지고 몸이 가벼워져서 기분이 좋아져서 헬스를 끊었어 예전에 피티 하던 기억 살려서 그대로 나 혼자 했어! 식단조절에 운동까지 하니까 살이 쑥쑥 빠지더라고 나는 정체기 거의 없었어 생리할때는 1일 2식했고 애들이 주는 간식도 조금씩 받아먹었어 대신 황금기때 완전 빡세게 했어ㅎㅎ 확실히 살빼니까 길 지나다니면 사람들이 힐끔거리는것도 느껴지고 얼마전엔 처음본 친구 남사친이 나 진짜 예쁘다고 말하는 것도 들었어 학교에서 애들도 전처럼 무시 안하고 나 틴트 바르는거 옆에서 보면서 예쁘다고 감탄해.. 우리학교가 여중이라 애들이 외모지상주의가 더 심해서 그런거일수도있지만 난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 살때문에ㅠ 빼보니까 왜 진작 안뺐을까 생각도 들더라 아무튼 진짜 살빼자! 남들 시선이 물론 중요한건 아니지만 예쁘다는 소리 들으면 기분 좋잖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