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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우는 부모님들께 물어요~

아들셋 |2017.10.26 01:19
조회 5,967 |추천 29

방탈 죄송합니다
9,6,5살 아들 셋 키웁니다
화장실 청소 너무 힘들어요
샤워할때마다 뜨거운물로 변기를 닦아내지만 늘 냄새가 나요
아들들한테 앉아서 쉬하라고 했지만 큰볼일 볼때 아니면 아직 앉아서 누지는 않습니다
어제밤에 둘째가 쉬를 한다길래ㅡ둘째와 막내는 아직 저에게 보고?를 하고 화장실 갑니다ㅡ
화장실 가~앉아서 해~하고 말했더니
남편이 듣고 펄쩍 뛰네요
학교에서도 그러면 큰일난다고 애들 상처줄일 있냐고 정색을 하고 화를 내요
학교가면 남자소변기 있는데 왜 앉아서 하겠냐,
또 요즘은 추세가 많이들 앉아서 소변도 본다고 말하니 아니라고 남자를 몰라서 그런데 내가 남자인데 모르겠냐고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집에서 습관되면 나가서도 앉아서 하다가 친구들이 보기라도 하면 그건 정말 큰일이라고.,
너무 정색하고 화를 내니 저도 화가나서
그럼 화장실 청소좀 하던지!
나 이제 화장실 청소 안한다!
했더니..말을 또 왜 그렇게 하냐고..얼버무리고는
자기가 하겠다는 말은 안하네요

어쨌든
아들들 집에서 앉아서 소변본다 찬성,
서서 본다 반대
로 알아보고 싶습니다
제 주변은 많이들 앉아서 본다고 하거든요
바뀌는 생활습관도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요

참고로 화장실 두개인데
거실화장실은 아버님과 아주버님이 쓰시고
우리다섯은 주로 안방화장실을 씁니다
거실화장실은 가끔 아버님이 대충 청소하시지만 한두달에 한번씩은 제가 대청소합니다
아이들을 가끔 거기서 씻기기 때문에..ㅜㅜ
특별환경이니 힘들어도 제가 감수합니다

궁금한건 아이들 앉아서 소변보는게 정말 놀림받아 상처받는 일인가입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추천수2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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