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경상도사는 20대 초반 여자야 판은 페이스북으로만 보다가 글쓰는건 처음이네ㅜㅜ 그래서 글이 좀 두서없더라도 양해 좀해주길바래...
암튼 오늘 내가 할 얘기는 귀신이야기야
귀신이 보이냐고? 응 보여 근데 무당처럼 얘기하고 할 수있는 정도는 아니야 집안에 무속인도 없고..
오늘 처음 할 얘기는 내가 귀신 처음 봤을때야
우리 가족을 소개하자면 아빠는 사업하고 엄마는 치과에서 일해
동생도 여동생하나 남동생이 하나있어 우리집은 정말 지극히 평범한 집안이야
앞서 말했듯이 우리 아빠가 사업한다고했잖아 그래서 난 이사도 자주했고 전학도 자주다녔어 그러다 경상도 어느 한지역에 정착을 했는데 거기서 10년?을 넘게살고있어
암튼.... 서두가 길었지?
내가 귀신을 본건 여기로 이사오면서부터야
10년정도 살았다했잖아 이사왔을 때 나는 초등학생이였어 그것도 초등학교 저학년... 초등학교 저학년이 뭘 알겠어 나는 원래 활발하지도 않고 친구도 없이 학교를 다녔어 한마디로 왕따였지
그러던 어느날...
집안거실에 멍하니 앉아있는데 어떤 사람형체? 를 한 것들이 막 우리집 거실을 거닐고 다니는거야!!!! 그때는 몰랐지... 그게 귀신일거라고 생각도 못했을 나이였으니까.... 근데 엄마아빠한테 말해봐야 혼이 날께 뻔했어 아빠가 완전히 사업하는 사람이라 눈에 보이는거 아님 안믿는데다 세상에 신이나 귀신이 어딨냐???? 이런 말하는 사람이거든...
엄마도 치과에서 일하지만 그런 편이고...
귀신이 보이는건 줏대가 없어서래
암튼 엄빠기준이 그렇다보니까 귀신보인다는것도 고3때나 얘기해줬는걸
근데 난 귀신들이랑 생활을 해도 난 종교가 있어서 뭐 해코지는 못했어 보인다그럼 기도하고 기도하고 해서... 암튼 지금은 귀신들이 뚜렷하게는 보이지도 않고 얘기 주고받지는 못하지만? 이걸 계기로 귀신을 봤다해야하나?
암튼... 뭐 반응 좋으면 내가 직접 귀신본거 얘기해주러 올껨 아 마무리...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다
아 충고한마디 하자면 (내주제에....) 기약한 사람은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밖에 나다니지마 이 시간에는 음기가 가득한 시간이라 귀신이 많거든 특히 학교나 공사장 철거현장같은데는 꼭 피해!! 이런 데는 귀신이 많거든
특히나 철거현장! 귀신 안보이는 내 남친도 소름끼친다는 장소야...
이만 난.... 자러갈껨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