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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남친과 재회 후 힘듬

ㄱㄱ |2017.10.26 13:43
조회 1,168 |추천 0
이별 후 두달 뒤 너무 괴로워서 제가 먼저 붙잡았습니다
처음에 붙잡을 때 단호하게 안돌아간다던 남자
두달 뒤 붙잡혀주더군요 그렇게 다시 알콩달콩 해지는줄 알았지만 날이갈수록 어두워지는 표정
복잡하대요 아직 그렇게 전화로만 지낸지 3주가 지나고 휴가를 나와서 만났습니다
둘 다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습니다 둘 다.. 낯선 감정속에서 편안함과 애틋함이 느껴지고 그렇게 휴가를 잘 보내고 복귀한지 한 2주쯤 됐습니다
이제 정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또 복귀하고 나서 군인신분이다보니 전화로만 해야하는 상황속에서 또 마음의 갈피를 못 잡겠나봐요
아직 많은 생각들을 하는거 같아요
그럴 때 마다 솔직하게 말해달라, 우리 솔직해지자 하면서 많은 얘기들을 나누었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오네요
또 휴가 나오면 남자쪽에서 좋아죽을거 같은데 이렇게 부대 안에만 있으면 자꾸 이러니...
어떡하란건지 모르겠습니다
전역도 이제 4개월쯤 남아서 미래에 대한 고민도 많은거 알겠는데 아직 저한테 할말도 없고 전화도 의무적으로 하는거 같대요
재회후에 원래 이런가요...재회한지는 한달쯤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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