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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지움) +감사합니다 / 내가 쪽팔리다는 남편

|2017.10.26 18:25
조회 44,532 |추천 80
추가)

톡선까지가다니;;;;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남편은 이해도 못해주는걸 생판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해해주시니.... 참 감사하면서 씁쓸하네요...;;;;
글은 지우겠습니다. 자꾸 순위가 올라가니까 익명임에도 불구하고 살짝 두려운 마음이 들더라고요ㅠㅠ

이런 소리를 듣고 사는 내가 참 한심해지는 하루였네요.
하지만 나의 마음에 공감해주시는 댓글덕에 바닥까지 떨어져버린 자존감을 붙잡을 힘이 생겼어요.

모든댓글 다 감사히 받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추천수80
반대수7
베플남자상록수|2017.10.26 20:56
이건 남자인 내가 봐도 열 받는데요. 아니 그 여자가 누구길래 어떤 사이길래 어떤 이유가 있기에 가는길에 데려다 주는것도 아니고 직접 모셔다 주는건가요? 그것도 뒷 좌석에 아내랑 애를 태우고 간다 말인가요? 그런 이유가 있으면 먼저 전화를 해서 양해를 구하고 했어야 하는게 보통 아닌가요? 아내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 무시를 하고 있기에 그렇게 하는건가요? 아내를 우습게 보고 무시하고 있는걸 단적으로 보여 주는게 또 있네요. 아내가 쪽 팔리다고 하는거랑 병신이 지럴한다고 하는거 보면 쓰니를 굉장히 만만하게 보고 우습게 보고 무시하는거 같은데 이런 남자랑 왜 살고 있습니까? 이런 남자랑 찍소리 못하면서 살고 있으니 더더욱 무시하고 우습게 보는겁니다.
베플|2017.10.26 18:33
글쎄요.. 뭐 회사사람 앞에서 자기 면 안세워줬다고 그랬을수도 있으나 쓰신걸 읽어보니 저 여직원이 누군데 집 앞까지 모셔다 드리느냐 로 시작할 쓰니의 잔소리? 분노? 뭐 요런걸 막기위해 선수쳐서 오바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베플ㅇㅇ|2017.10.26 23:16
썸녀네. ㅋㅋㅋㅋ 게다가 보조석에 앉아 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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