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유가 뭘까요?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돈버는데
와이프가 전업주부면 또 몰라
지랑 똑같이 밖에 나가서 그 개같은 사회생활 다 견뎌가면서 돈버는데
대체 왜 집안일과는 그렇게 담을 쌓을까요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면 일하고 온 남편 쉬지도 못하게 부려먹는 악질와이프 취급하고,
구구절절 피곤해 힘들어 좀 쉬자~
아니 __ 지만 일하고 들어왔나
열번을 말하고 소리쳐야 어기적거리면서 일어나서 대충대충 휘적휘적 하는척만 하고
그러면서 작정하고 나도 집안일에서 손떼고 집 개판되면 제일 먼저 탓하는건 아내죠
집안꼴이 왜이래 설거지좀 해 빨래 쌓인거 안보여? 왜이렇게 발에 밟히는게 많아 투덜투덜
지가 쳐할 생각은 안하고
아니 대체 이유가 뭐예요?
정말이지 궁금해서 그래요
대체 왜 한국남편들은 맞벌이를 해도 가사노동시간이 아내의 1/3도 안되는 거죠?
내가 남편이라면 당연히 같이 해야되는 거라고 생각하고 좀 힘들어도 나만 하는거 아니니까 하기 싫어도 참고 하려고 할텐데
적어도 하기 싫어서 손놓고 있을거면 집 개판됐을때 그거 불만가지면 안되는거 아닌가?
같이 일해도 집안일은 하기 싫고 집 더러운건 또 싫고 밥 안차려주면 와이프한테 밥도 못얻어먹고 다닌다고 지가 무슨 구박받는 불쌍한 남편이라도 된것처럼 코스프레나 하고
대체 한국남편들은 왜그래요?
남자분들한테 좀 물어나 봅시다
니들 대체 왜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