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으니 음슴체
본인은 지난달 5성 호텔에서 결혼함.
인당 20만원짜리 코스였음.
제비집, 캐비어, 완도전복 등 재료부터 좋았음.
비싸다고 무조건 맛있는건 아니지만,
하물며 맛이 좀 별로라고 해도 그렇지
'호텔식이라고 기대했는데 별로더라'
이 얘길 5번은 한듯..ㅡㅡ
그 친구는 이번달 서울도 아닌 경기권에서 3만원짜리 부페
축의금도 똑같이 내고 ㅋ
뭐 내가 호텔서한거는 내마음이니
식대를 메꿀만큼 받을 생각은 없었지만 그래도 좀..ㅋ
처음 그얘길 들었을 땐 얜 뭐지? 하며 움찔 놀랐는데
두 번 세 번 계속 저러니 어이없고 짜증이남
그러면서 그 3만원짜리 부페 맛있지 않았냐고 ㅋㅋㅋ
하... 솔직히 맛도 별로였지만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그냥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임신중이어서 조심하느라 조금 불편했지만 맛은 괜찮더라 해줌
참고로 내 결혼식 100프로 친정에서 부담함
내가 남편 잘만나서 배아파 그런거 절대절대 아님
걍 부러웠나보다 하고 넘기긴 했는데 한 번만 더 그러면 못참을듯.
걍 짜증나서 글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