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입니다
24살 서울사는 흔녀입니다
전남친이될 사람을 A라 할게요
술한잔후 모바일로 쓰는거라 맞춤법이해해주세요
A와저는 10살차이에요
다른사람들처럼 평범하게만나 평범하게 연애했어요
2년6개월 연애했는데
얼마전 술한잔하고 A집으로왔어요
한잔더하기전 쉬고있었는데 옆에서 핸드폰을 하더라구요
같이보고있는데 B톡(여자)를 안읽더라구요
왜안읽냐물어보니 안읽어도 된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읽으라고 톡 쌓여있는거 싫어하는데 왜 안읽냐고 옆에서그러니 그제서야 읽고 바로 나가는데
여자입장으로 느낌이쌔해서 봐도되냐고하면서 내용을 대충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같이있으면서 B한테는 형이랑 술한잔후 집에들어와서 누웠다고 톡을 보내놨더라구요
술도먹었는데 기분이확나빠져서 뭐냐고 누구냐고 그랬더니 모임사람중 한명이래요
여자 촉 아시잖아요 내용을봤어요
집에서 예전에먹었던 와인사진보내면서 한잔중 이라고 보냈더라구요 B는 맛있겠다? 라고하니깐 우리집에서 한잔하자고 톡을보냈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었어요 모임사람인데 왜 따로만나냐고
그랬더니 모임사람은아니래요 저한테는 모임새로 가입했다고 그사람들만난다고한날 중간에가서 둘이 술한잔하고왔더라구요
물론 여자친구없고 솔로인척 가정사다속이고 처음부터 솔로인척
그렇게 만나고왔더라구요
말로는 이성술친구 갖고싶었다네요
제가 술도먹었는데 화가너무나서
못만나게하냐고 다른사람만나도 가지말라고하냐고 솔직하게얘기해주면 어디냐고 뭐하냐고 시도때도없이 전화하고하냐고
나 집갈때연락달라고 남겨놓지 찾아가고그러지 않는다고 얘기했어요
미안하다고하네요 이렇게 기분나빠할줄 몰랐다네요
이세상 어떤여자가 좋아할까요? 아무렇지않아할까요?
친구를원했으면 가정사며 여자친구며 얘기해도 거리낌없이 행동하는게 친구라고생각해요
속이너무상해서 같이먹으려고 사온 소주두병 혼자 거실에서먹었어요 눈물이계속 나오더라구요
누워있다가 나오더니 아무말없이앉아있길래
친구로만났으면 여자친구있다고 얘기하라고 친구면 그런거상관안한다고얘기하니깐 머뭇거리대요?
제가보낸다하니 그렇게하라고해서
나 여자친구랑 술한잔중인데 너도 다음에 같이볼래? 비슷하게 보냈어요 한시간이지나 새벽3시쯤됬었는데 답이바로 오더라구요
우리인연은 여기까지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친구로 만난거맞나요?
제생각만 이런건가요?
나이를 어디로 처먹었는지 뒤에하는말이
너가 안봤으면 좋았잖아
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대한거래요
잘해볼생각도없었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말투는 저한테는 들어볼수없는 여자꼬시기전 다정한 말투 ㅇㅇ야 잘자ㅎ 등 계속쓰면서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저한테요? 잘자 잘게 ㅇㅇ나왔어 ㅇㅇ먹었어 등
이름들은적이언제인지...
안주도없이 혼자두병다먹고 울면서 잤네요
저는 여자라서 이해를못하는건가요?
바람이아닌가요? 제가 A보다 한참어려서 이해를못하는건가요?
솔직한답변해주세요 제가 정신차릴수있을만큼
많이좋아하는데 이남자 아니라고 알아차릴수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