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10월 3일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이유는 그날 데이트도 잘하고 잘지냈는데 카페
들어가서 내가 편하냐고 묻길래 편하다고 하였고
여자친구가 내가 안 편해 보이길래 계속 캐물었더니
전 남친들 보다 말이없다면서 이럴꺼면 오래 못사귈꺼같어. 이말에 제 자존감이 떨어져서 제가 홧김에 헤어질거면 헤어지자 얘기가 나와서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아쉬워서 붙잡아도보고 장문도 보내봤지만
우리는 지금 안맞는거 같다 내가 그렇게 변하는걸 못기다릴거같다 라는 내용의 장문이 오더라구요
그후 3일동안 전화했는데 안받다가 일주일뒤에
8월에 보내준 치킨기프티콘 사용완료라고 뜨길래 ㅋㅋㅋㅋㅋ 전화 했는데 왜 전화했냐? 만나서 얘기하자니깐 만나서 말해도 바뀔맘 없다면서 연락처 초기화 되서 니 전화 받은거라면서... 계속 만나서 얘기하자니깐 전화로 말하라해서 제가 서운한거 미안했던거 다말하다가 싸우는쪽으로 가길래 미안했다 하고 끊었습니다.
그후 잊어버리자는 마음에 인스타 팔로우취소 페이스북 연락처 카톡 지웠습니다.
근데도 자꾸 생각나고 염탐하게 되더라구요
여자친구는 일주일전에 인스타 팔로우 취소 하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폰이 바뀌어 카톡 재가입 했는데 친구추천에 뜨더라구요. 번호삭제했다면서...
그래서 한시간전에 생각나서 전화했는데 자는지 안받더라구요
이불킥 할거같은데...
여자친구가 왜 카톡,연락처 차단도 안하고
연락처 저장 되있는데 없다고 거짓말을 했던것 일까요..인스타도 팔로우 취소 한걸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취소하고... 자꾸 의미부여만 하게됩니다. 여자친구가 마음이라도 남아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