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만난 연상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보다 두 살이 많은 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35살이구요.
요번에 여행을 가려고 티켓팅을 하려다보니 37살이 아니고 40이더군요.
너무 잘해주고 착한 여자친구였는데 슬 결혼얘기도 하던중이었는데..
솔직히 저도 어리지는 않지만 40대와 결혼을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사귀지도 않았을거구요.
말 못한 사정도 알겠지만 마음아파도 헤어지고싶은마음이 생깁니다.
속이긴 했지만 나이하나 속였다고 헤어지고싶은 마음을 가지는 제가 모질고 나쁜건가요?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하실지 참고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