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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에서 큰소리로 욕한 시아버지 어째야할까요?

|2017.10.28 16:48
조회 22,419 |추천 4
오늘 점심에 상견례를 했는데 아버님께서 현장 반장인가 하고 계신대요
통화하면서
아 ㅅㅂ 일을 x같이하네 ㅅㅂ넘들 이러시고 저희 가족다들리게요

다 당황하고 남친어머니께서 이양반이 하면서 잔소리하시긴했지만
그러고 마쳤거든요 근데 욕을입에 달고 사시는분같았어요
저희 아빠랑 대화하시면서 요즘 ㅅㅂ 어쩌고저쩌고 항상 ㅅㅂ이 들어가시더라구요
하... 이결혼 해야하는걸까요?
남자친구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있네요
추천수4
반대수95
베플남자상록수|2017.10.28 16:58
무조건 엎어야 합니다. 남친도 그렇고 예비 시부도 그렇고 가장 어려운 사람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욕을 하는 집이랑 결혼을 할 마음이신가요? 남친은 좋은 사람이라고요? 결혼전 이니까 자기의 못된 버릇을 죽이고 있는거겠죠. 그거 결혼하자마자 풀려서 어찌 나올지 감당 못하게 될겁니다. 일찌감치 엎으세요.
베플ㅇㅇ|2017.10.29 00:58
상견례때도 무례한 분인데..결혼하면 다 무례할듯...님의 가족과 님을 무시하는 처사인데...파혼 생각이 없는 님ㅇ도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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