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여러분들의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6년된 아파트 전세계약으로 이사온지 네달이 되었습니다.
이사오고 두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 한달전부터 씽크대 배수구쪽에서 이틀에 1번씩 이상한 악취가 납니다.
관리실에서 보시더니 관이 노후됐다고 관(줄)만 갈아줘도 냄새는 없어질거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11층인데 아래층에는 민원발생이 하나도 없었다고해요)
2. 며칠전부터 현관문 도어락이 안잠겨요. 저희는 평소대로 사용했습니다.
이또한 관리실 문의하자 도어락회사에 전화해서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배터리를 교체해야하는건지, 전체를 갈아야하는건지 둘중 하나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as센터 문의해보니 기본출장비 2만원에 상황보고 교체할지 전체갈아야할지 알수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 위에 2가지 문제를 부동산에 문의했으나,,,
부동산도 집주인 행태에 두손두발 다들어서 저에게 도움을 못주겠다고 하더군요.
이집 집주인 혼잣말잘하고, 상대방말은 듣지도 않고, 말그대로 안하무인입니다~!!
<< 무조건 10년이상된 아파트들도 냄새안나고 도어락고장도 안나는데 왜 냄새가나고 도어락이 고장이 냤냐고 그말만 되풀이합니다.>>
집주인이 해줄수없다고 세입자인 저희가 당연히 알아서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냥 막무가내로 나와요.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저는 저희가 고의적으로 실수하고 잘못된거는 저희가 책임을 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배수구냄새와 도어락고장은 저희가 머 어떻게 하지도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소모품이다보니 하필 저희가 이사와서 고장이나고 배수구관도 노후되어 냄새가나고. ㅠ 저희가 잘못한부분이 없는거같은데 저희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하니. 속상하고 황당할뿐입니다.
물론, 배수구관 부품 사서 갈면 되요. 몇만원안하구요. 도어락도 새거 사서 꼈다가, 나중 이사갈때 고장난 도어락 달아놓고 나가면 되는데...
집주인 나오는 행태가 너무 얄밉고, 화나고 열받게 해서. 더욱 제 돈주고 하기가 싫습니다.
제집 없는게 너무 드럽고 치사한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위에 내용은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적긴했습니다만, 제가 이글을 올린 진짜이유는.
님들의 의견을 다 듣고 싶어서에요.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지. 참고하고 반영하는데 도움이 될꺼같아서요.
(제편들어달라고 이글 적는거 아니에요. 오해는 마세요)
큰다툼하기 싫고, 저도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는데.
지혜롭게 잘 해결하길 바랄뿐이에요.
님들생각은 어떠세요?
읽으시고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객관적인 의견 말씀해주시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꺼같습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