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마른사람은배도안고프다는시어머니

ㅇㅇ |2017.10.29 06:39
조회 77,470 |추천 337
밤에 잠못잘정도로 화가나서 써봅니다ㅋㅋㅋ
어제 남편이랑저랑 시어머니랑 시아버지랑 제주도로여행을갔다왔는데 아침일정에 산으로가는걸로되어있어서 최대한간단하게 간식몇개챙겨서 산에서먹고 내려와서 점심을 먹기로 했거든요
산 한 2시간타니까 배고파서 간식 먹으려고 준비해온거 꺼냈는데 남편이 너무허겁지겁 먹으니까 시어머니께서 넌 말랐으니까 배안고프지? 애가너무 배고파하니까 좀만참고 우리는내려가서점심먹자 하시는데 어이가없어서ㅋㅋㅋㅋㅋㅋ
아니 말라서 배가안고프니까 안먹어야된다는건 무슨논리죠? ㅋㅋㅋㅋ 저는 아침에간식챙기고 어머니아버지 약챙겨드리고 정신없어서 어머니아버지 남편 아침먹을때 준비하느라 밥도못먹고나온상태에서 산탄거라 지칠지경이였는데
며느리가 다차리고 준비하고 밥도못먹고 공복상태로 산 탔는데도 아침밥다챙겨먹은 아들 간식먹어야된다는 어머니ㅋㅋㅋㅋ
아직 여행 3일남았는데 어쩌죠ㅋㅋㅋ
추천수337
반대수9
베플ㄱㄱ|2017.10.29 07:31
어쩌긴 뭘 어째요? 마른 사람은 사람아닌가요 어머니? 저 어머님 아버님 아침 남편아침 챙기느라 전 아침못먹어 더 배고파요. 있는 그대로 얘기해요. 참지말고. 그리 말하는 시엄마나 마누라 생각안하고 허겁지겁 먹는 남편이나 참. 그 나물에 그 밥.
베플나야|2017.10.29 08:22
남편분이 가만히있어요? 자작이 아니라면 심각한 상황인데요? 저도 배고프고 말라서 더 자주 먹어야해요하고 드셨어야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