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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의 항상 은따. 꼭 들어와주세요

괜찮을거야 |2017.10.29 19:20
조회 6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5살 03년생 여학생입니다..


이 이야기는 사실이고 진지한 부분을 쓰는거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려요..


이상하게 저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어요. 유치원 때가 가끔 생각 나는데.. 그때도 아이들이 저를 싫어한 편에 속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에 올라가면서 ADHD에 걸려 1년인가 2년인가 병원에 다니면서 집중력도 조금 나아졌어요... 그리고 산만했어요..

이제는 조금 컨트롤해요 가만히 있어야할 때는 당연 히 일반애들처럼 진지하고 조용하고 신날 때는 산만한걸 느껴요.. 항상 그런거 때문에 속상하고 엄마랑도 많이 싸우고 혼났어요.

초등학교 5학년 때 할머니의 반대로 부모님 이혼.

초등학교때도 제가 조금 산만하고 말 막해서 애들이 싫어한거 알아요. 근데 솔직히 저는 제가 본심은 착한애인걸 알아요..

중학교 1학년 초에 전학와서 처음에는 잘지내다가 또 멀어져요 지금 2학년 올라와서도 또 멀어져요.. 어쩌죠 제가 성격이 너무 특이하데요..

8명 9명? 무리를 좀 따라다니고는 있어요.. 말은 조금 하는 사이고 밥 같이먹는거 조금 싫어하는것 같긴해요 제가 앉으면 서로 눈치봐요... 저 어쩌죠?... 길게는 다 설명은 못드려요.. 그래도 (자랑 절대 아니에요) 얼굴이 이쁜편이라서 다행이에요 처음에는 그걸로 다가와주니까


근데2학년 올라오고부터 페북에서 제가 누구랑 친하면 에스크로 '쟤 소문안좋은데 왜 친해? , 쟤 쓰레긴데 왜 친함ㅋㅋㅋㅋㅋㅋㅋ , 쟤 찐따임'

이라고 아마 나랑 싸운애 한명이 테러하는 거 같아요 ...........ㅜㅜㅜ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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