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힘들고 저때문에도 힘들어서 지쳐서 펑펑 울며 겨우 헤어지자고 했던 여자친구에게서 헤어진지 2주만에 연락이 왔네요.. 뭐라고 왔냐면 저한테 너무 매정하다네요..연락을 한번도 안한다고 매정하다고 하네요.. 자기가 지금 이렇게 카톡을 왜 보내는지 모르겠다고..
이렇게 와서 제가 연락하고 싶은거 꾹 참고 또 참았다고. 이주가 지났는데도 모르겠으면 다시 잡는게 맞다고 말했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이해 못해줘서 미안하고 내가 잘 못한거 알고 고치고 바뀌려고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고 자신있다고 보낸 후에 카톡이 끊겼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헤어진지 20일이 되었는데 다음주에 만나자고해서 편지를 전해줄생각인데 재회 가능성이 있을까요..??지금 중요한 시험이 3주 남았는데 집중도 하나도 안되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