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에 자격증 시험이 있었는데요
국민 10%정도가 도전하는 큰 시험이고
누군 개나소나 딴다고하지만 실제로 공부해보면 많이 어려워요
저는 올해 1차2차 합해서 2문제 차이로 떨어졌는데
한 까페에 합격수기,자격수기 이런걸 적을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글 올린걸 몇개 읽었더니
몇개월만에 합격했어요~ 쉽네요
이런것부터, 애엄마인데 애 돌보면서 1차2차 다 합격했어요~
이런글이 보이더라구요?????
배려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떨어진 사람은 지금 그간 공부했던걸 다시 해야하니 눈물이 날 지경이고
어떻게든 이의제기 문제 찾아서 조금이라도 구제받으려고 하는데
조롱하듯이, 또한 배려없게 아주 쉽게 이 자격증을 딴것처럼 말을해서
너무 화가나 몇마디 했습니다. 이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정말 배려심이 있는사람이라면 같이 위로해주고 토닥여주는게 인지상정이거늘
너무 허무하고 화나네요. 이런제가 예민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