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어머니의 만행

진짜 |2017.10.30 15:42
조회 60,499 |추천 157

1. 이혼한 시엄마는 항상 시아빠와 시할머니가 살고 계신 집에 며느리를 보내고 음식 해놓으라고 명령질하심. 자기는 절대 않함.

 

2. 본인은 물론 딸.아들.이혼한 남편, 생신상을 차리게 하고, 며느리 생일은 의도적으로 쌩깜.

 

3. 아들앞에서만 살갑게 굴고, 개인카톡방을 따로만들어서 며느리에게 본인의 잡일을 시킴.

 

4. 집에 쳐들어와서 냉장고 다 뒤집어놓고 청소시킴. 세탁기에서 냄새난다고 며느리에게 분해해서 청소하라고 시킴. (참고로 며느리 맞벌이중)

 

5. 맞벌이 며느리에게 아들 밥 꼭 챙기로 소리소리지름.

 

6. 자기 친구/지인들에게 며느리 핸드폰 번호 쫙 뿌리고, 생판 모르는 사람이 막 전화오게 만듬. 누구에게 택배를 보내고, 받고, 누구를 만나서 뭐를 전달하고 같은 본인이 해야하지만 귀찮은 잡일을 시킴.

 

7. 고소공포증이 있는 며느리 뻔히 알만서 가족들 모이면 꼭 높은 전망대 가자고 난리임. 못올라가는거 뻔히 알면서, 남편이 아래서 기다리겠다고 하면 노발대발 진상피움.

 

8. 가족선물 챙기면서 며느리껏만 얌체같이 빼놓고, 며느리 영양제 하나 쥐어주면서 애기 잘 낳을려면 먹으라고 말함. 그 순간 나는 그냥 애기 낳아야하는 기계같다는 생각이 듦.

 

9. 해외에 살고있는 자기 친구 불러서 며느리에게 공항 픽업시키고, 그 밖에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본인의 지인들의 한국관광을 며느리에게 맡김.

 

10. 인사 드리러 가야하는 본인의 친척(어머니의 고모/외삼촌/오라버니 등등) 챙기는걸 며느리 시킴. 우리 외할머니집도 못가는 판국에 어머니의 고모등 먼 친척을 챙기는게 맞는건지 이해가 가질 않음.

 

 

 

 

 

 

 

 

 

 

 

 

 

 

기타 말하지 못한 여러 만행과 막말등을 참지못하고. 며느리 집 탈출.

소리지르고 집어던지고 아들앞에서 며느리에게 당했다. 세상이 무서워졌다. 울고불고 난리치는거

대꾸 한마디 없이 그냥 핸드폰 들고 나옴. 하도 밥타령해서 쌀 사서 던져주고 옴.

 

 

남편은 어른이 뭐라하면 가만히 있지 왜 집을 나왔냐고 서운해함.

자기엄마한테는 소리지르지 말라고 한마디 했다가

어머니 개거품물고 쓰러짐.

 

 

 

 

부부 사이에 문제는 없는데..  

어머니 때문에 이혼할 경우. 위자료 받을 수 있나요.

추천수157
반대수3
베플ㅇㅇ|2017.10.30 16:37
일단 다시들어가셔서 증거부터 수집하세요. 시모와 남편에게 각각따로 위자료청구할수있습니다. 시모에겐 직접적인 가정파탄의 책임을 물수있구요. 남편에겐 시모로부터 가족인 부인을 보호하지못한책임을 물 수 있습니다.증거수집하고 변호사 상담받으세요. 상담받으면서 추가로 증거도 빵빵하게모으시고 소송시작하세요.
베플남자답답허네|2017.10.30 15:55
아기 없으면 이혼 하세요 노답입니다.. 패악질 친구들오면 지가 운전을 해야지 왜 넘집 딸래미한테 운전을 시키고 있습니까?저도 아직 미혼인데 친척들한테 연락 잘안합니다. 저번에 정말 오랜만에 외삼촌이 오셨는데 연락 안한다고 뭐라하시길래 죄송하다 그러고 외사촌보고 너들은 우리엄마한테 연락한통씩 하냐 그러니깐 암말 안합니다. 진짜 주 팰뻔봤습니다. 외가 친가 전부다 안하는데 왜 나보고 연락을 하라고 하는지 아버지가 제대하고 바로 돌아가셔서 안계시긴 합니다만 전부다 적당히 해야죠 안부도 그렇고 그것 때문에 은근히 스트레스
베플남자평범한직장인|2017.10.30 16:12
증거만 잡으면 이혼사유 되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