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무용과 나오면 시집잘가나요?

예중,예고 음대를 나온 30대 여자사람으로서

 

무용하는 사람 (특히 발레전공)에 대한 이미지는

 

몰려다니기 좋아하고

깔깔대기 좋아하고

무대에서 이쁜짓을 보여주는 훈련을 많이 하다보니 연예인병 약간 있는거 같고

외모 믿고 깝치는 구석이 있고

실제로 전공특성상 많이들 이쁘장하고 외모가꾸기를 잘 해야하다보니,

남자들꼬시기도 쉬울거 같고

얼짱많고

일진들 많았고(적어도 내가본애들)

잘놀거 같고

공주병,연예인병 많을거 같은

 

이런 이미지거든요.

저는 2000년에 중1이였고 2005년에 고 3이였으며

내가 본 무용과 애들의 분위기를 위와같이 정리해본건데

양정원만 봐도 좀 그런거 같기도 하고

 

진짜 무용해서 얼굴몸매 이쁘면 좋은 남자만나

비행기 비즈니스석 잘탈거 같은게 내 생각이네요.

어찌나 걔네가 부럽던지...

추천수5
반대수44
베플ㅇㅇ|2017.10.30 16:39
무대에서 이쁜짓을 보여주는 훈련이라니 ㅋㅋ 발톱빠져가면서 뼈가뒤틀리는 고통을 참는 연습을 견디는구만 너도 음악했다며 말을 고따우로밖에 못하니? 좋은대학 무용과나오려면 큰가방매고 연습복 츄리닝입고 머리는 망머리에 매일 땀흘리느라 화장도 못하고 집 연습실만 오가구만 뭔 남자를꼬셔 그냥 이쁘니까 남자들이 길지나는데도 연락처물어보고 그러는거지 ㅋㅋㅋ 예고 무용과애들 인스타검색만해봐도 민얼굴에 올백머리까구 연습실에서찍은사진 얼마든 볼수있을꺼다 무용과애들은 등이 꼿꼿하고 자세가 바르고 비율이 좋으니 눈에띄지 걔들이 뭐가 시끄럽게 깔깔대 원래 중고딩또래 여학생들은 모이면 다 수다스러워 진짜 못됐네 열폭그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