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아내가 맞바람 피잡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아
|2017.10.30 21:39
조회 96,621 |추천 11
추가글
저는주점에서 술을 마셨을뿐 절대 2차를 가지않았습니다. 아내는 제 말을 믿질않습니다. 그후 가정에 헌신했던 저를 아내는 바람을펴서 배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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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울화통이 터집니다.일단 저희 결혼 11년차 결혼일찍해서 아직 30대 초반입니다. 초1 딸도있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바람은 피진않았고 주점갔다가 아내에게 몇번 걸린적이 있습니다. 아내가 한번 용서해주고 그후로는 가정에만 헌신했습니다. 근데 제 아내가 바람을핀다는걸 알게되었고 바보같이 증거수집을했어야하는데 아내를
추궁해버렸습니다. 아니라고 변명해주길바랬습니다. 근데 당당하더군요 제 마음속에 무언가 무너져내렸습니다. 아내는 어차피 서로 사랑하지도않지않냐며 아이를 위해서 이혼은 하지말자네요 대신 제가 바람펴도 상관안하겠답니다. 부부사이에 이게 말이되나요?
물론 저도 잘한거없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라도 이러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저도 이혼은 하기싫습니다. 아내를 사랑하니까요 정말 답답한상황입니다.아내는 그남자를 계속 만날꺼같은데 미치겠습니다.
- 베플ㅋㅋ|2017.10.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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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인데, 만약 제 남편이 주점갔다가 걸렸다면 차라리 다른 누군가를 사랑해서..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었다고 해줬으면 맘편히 이혼했을거고 괴로워하지도 않았을거예요. 날 사랑하지 않다는데 어쩔 수 없음을 아주 절절히 받아들였겠죠. 근데 주점을 갔다는건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짐승과 같이 사는것이기에 버리기도 뭐하고 옆에 끼고 사랑나누기도 뭐한...그런 정도일 것 같아요. 주점 아가씨들 사랑해서 가는거 아니고 그냥 다른 여자랑 자보고 싶어서 돈 주고 사러 가신거 아닌가요? 그러니 더럽죠. 차라리 다른 여자가 좋아졌다고 하면 벌써 잘라냈을것을...에휴. 어쩌면 여자분이 현명하네요.
- 베플ㅇㅇ|2017.10.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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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사랑하는데 왜 주점은 들락날락 하신겁니까 이미거기서부터 믿음은 깨졌네요. 그렇다고 아내분 잘했다는 소린 아닙니다. 아휴~그냥 둘다 똑 같네요 어린딸이 제일 불쌍하네요
- 베플ㅋ|2017.10.3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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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도 바람의 범주에 들어감. 가서 2차를 갔는지 안갔는지 알게 뭐람. 돈주면 2차도 나가주는 성매매업소라는게 중요하지. 님은 와이프가 호빠에 갔어야 쌤쌤인건데 진지하게 바람폈다 이거잖아. 아 나는 주점밖에 안갔는데 쟤는 바람을 핀다? ㅋㅋㅋ 무슨 경쟁해요? 집안 잘 돌아간다. 내가 보기엔 둘다 종류가 다른 바람일 뿐임. 님이 똥 잔뜩 묻히고 들어오니까 와이프도 똥밭에 구르고 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