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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앞에서 며느리외모욕하는 시모

답답해요 |2017.10.30 23:30
조회 61,028 |추천 293
아니 진짜 어이가없어서 글씁니다
저희집이 시어머니집이랑 가까워서 종종 놀러오시는데
그때마다 아직 초등학생인 제아들 불러서
니네엄마닮아서 참 안타깝다 니아빠닮았으면 티비에나올텐데
너네엄마 가슴봐라 쓸때없이 커서 미련해보인다
니아빠키큰거안닮고 너네엄마닮아서어떡하냐
이런말을 저몰래 하셨나봐요..
어제는 아들이 저한테와서 엄마땜에 나 키작고 못생겼어 하면서 우는데 왜그러냐물어보니까 할머니가 저렇게말했다고하는데
자기아들잘난것만보이고 며느리 흉을 손자한테까지 봐야겠어요?
진짜 너무화가나서 씁니다.
추천수293
반대수4
베플우린호구가...|2017.10.31 00:35
시모 올때마다 핸드폰 녹음기능 가동 시키세요. 몇번 그리해놨다가 식구들 다 있는 앞에서 녹음 파일 플레이하시고 다 들을 후엔 이렇게 손주한테 며느리 욕하는 시모 무서워서 볼 수 없고 애 성격형성에 안좋을것 같으니 저와 ○○이는 왕래를 안하겠습니다. 하시고 시가에서 나오세요. 남편이 뭐라하면 어머님이 하신 저 말들 내가 위자료 청구 할 수도 있는 사안이라는거 알아두라하시고 당신은 당신 엄마만 생각하고 나와 ○○이는 생각 못하냐고 따지세요.
베플ㅇㅇ|2017.10.30 23:51
남편한테 확실하게 얘기하고 할어머니랑 못만나게하세요. 아들 성격형성에 아주 나쁜영향을 끼치고 있는거예요. 자존감을 낮출뿐아니라 엄마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있어요.
베플ㅇㅇ|2017.10.31 01:59
식구 다 있는 자리에서 어머님 손자에게 제 욕하는건 아니지 않냐? 저를 무시하고 조롱하는거 같아 매우 기분이 나쁘다. 거꾸로 제가 매일 아들앞에서 어머님 욕한다고 생각해보시라...너무 섭섭하고 속상하다. 다신 그런말 하지 말아달라라고 말을 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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