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직장상사 때문에 일을 못하겠어요

야옹 |2017.11.01 12:11
조회 1,309 |추천 0

지금 직장 생활을 하고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제목과 같이 제가 회사를 퇴사를 할지 고민하고있는데요

일단 지금 다니고 회사 급여도 괜찮고 사람들도 괜찮고 일도 괜찮은 편입니다 그래서 오래 다니려고 했고요

근데 요즘은 퇴사 생각으로 가득하네요.. 그유는 직장상사 때문인데요


일단 적을 께 많지만 간단하게 요약 해서 적겠습니다.
1. 월급을 받으면 골든벨을 울리라고함
 - 월급을타면 항상 골든벨을 울리라고 합니다 그것도 항상 비싼거만..그래서 덕분에
꾸준히 10만원이상은 쓰는것 같네요 아무튼 골든벨을 울리면 다른사람도 데리고가는데
제가 원하는사람이 아닌 상사가 원하는 사람을데리고가요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말할때 지가쏘는것처럼 얘기함

2.외모비하발언
 - 이게 제가 퇴사하고 싶은 이유중90% 인데요
 이거 다있었던 일입니다.. 일단 맨날 못생겼다고 놀리는것은 기본입니다 그것도 사람들 다보는 앞에서 놀려요
둘러 쌓여서 놀림 당하면 어떤 날은 자살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또 제가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 사진을 보더니
너랑 똑같이 생겼다 끼리끼리 논다.. 이런말들을하고 심지어 저희동생한테까지 너처럼 생겼다며 외모비하 발언을
합니다..가족 까지 건드니까 열받았지만 돈을 벌어야기 때문에 다참았는데...눈물 나는거는 어쩔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한번은 제가인사하니까 정색하면서 씹더니 같이 일하는 이쁜애가 인사하니까 웃으면서 인사하고 하시던 말이
oo아 너가 우리회사에서 제일 예쁘다더라^^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있습니다.. 제가 밥시간에 나갔다가 온사이에
제가 일하는 내용 적는 공책에 제가 회사에서 제일 못생겼다고 크게 적어놨더군요.. 굵은펜으로..그때도 자살생각 했었습니다..
너무억울해서요 잘해주는데도..저렇게 대우받으니까 살기가 싫더라고요..

3. 일적인것도 있습니다
 - 항상 저희가 일터지기 전에 방안을 제시하면 무시하고 자기방식 대로 하다가 일터지면
   저희한테 욕합니다 왜말안했냐 뭐했냐 등등... 자기가 안들어 놓고..

4. 차별
 - 차별대우가 너무 심합니다 똑같은 잘못을하면 저는 죽일듯이혼내고 소리ㅇ지르면서
  같은 잘못을한 친구에게는 아무말도 안합니다 지각을 한적이있는데 소리지르고 대게 머라고 하시더군요
  같은 잘못을 한 이쁜 친구에게는 전혀 머라하지않구요
 제가 신입들어오기전에서 저에게 이쁜애들 뽑으라고 인사과에 부탁할꺼고 오면 저와 차별할꺼라고 대놓고 얘기하셨지만
그게 현실이 될 줄은 몰랐네요...
 
이 이상 간단하게 생각나는 것만 적었어요..진짜..너무 속상하네요 부모님 욕먹이는거같기도하고 저는 부모님이 낳아주신 제얼굴 전혀 부끄럽지가 않은데요 저렇게 계속나오니까 너무 서럽네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